각자의 자리에서 충실함이
즐겁고 아름다웠던 젊은날을 기억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생각하며,
또 하루를 살아 갑시다!.
그리고,
올 해가 가기전에,
조촐 하게라도 모여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며 잔을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95~98
http://solmine.com/old_photo/
첫댓글 호준이도 오랫만이네.... ㅋㅋ 언제 어디서 ??
첫댓글 호준이도 오랫만이네.... ㅋㅋ 언제 어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