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가해자)를 알아야 싸울 수 있다.
가해자가 누구인지 모르면 머릿속에서 가해와 피해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응할 방법을 찾을 수도 없다.
가해자는 국정원 8국이라고 무수하게 반복해왔다. 증거도 다 댔다.
2. 가해 수법에 대한 과학기술적인 이해가 안 되면 피해를 이해 못하고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이 범죄는 뇌해킹과 조직 스토킹 상황이 맞물려있다.
뇌해킹은 프레이 효과와 뇌파 지문을 이해해야한다고 반복해왔다.
프레이효과는 전파(극초단파, 마이크로웨이브)를 안전기준의 160배로 하면
사람의 귀가 아닌 뇌에 직접 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뇌파 지문은 각 개인의 뇌파가 지문과 같이 개별적으로 식별된다는 것이다.
인공환청, 뇌속의 영상, 신체 강제 조종이 모두 전파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기에 조직 스토킹의 각종 트릭이 붙어 있다.
3. 가해 수법과 피해 사실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나만의 피해가 아닌 같은 피해를 입는 다른 피해자들의 얘기를 찾아서 이해해야 한다.
가해 수법이 전파를 이용한 뇌해킹과 국정원 스토커들의 갖은 방해, 침입, 도난 등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뇌해킹과 조직 스토킹이 함께 돌아간다. 이것을 잘 파악해야 한다.
4. 피해자들(T.I)에게 피해망상과 과대망상을 만들어낸다.
피해자들은 알 수 없는 대상의 알 수 없는 가해로 인해 머리가 복잡하고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 생각이 협소해진다.
머리가 복잡하기 때문에 쉬운 것도 머리에 잘 떠오르지 않고 피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피해망상에 빠지게 된다. 이 범죄는 피해망상과 함께 과대망상도 만들어놓는다.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갖가지 상황을 만들어 피해자가 엉뚱한 생각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1, 2, 3, 4를 모두 이해하면 가해자가 누구인지, 어떤 과학기술적인 수법을 쓰는지, 어떤 피해 사실들이 있는지
어떻게 당하고 있는지 이해하게 되고 그만큼 생각이 넓어진다.
가해가 너무 심해 방안에만 있으면 가해는 줄어들지도 않고 피해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많은 피해자들이 얘기한다.
밖에 나가면 국정원 스토커들이 얼쩡거린다. 걔들은 그냥 신경만 건드리며 지나갈 뿐인데 이것을 간파하지 못해
화만 나고 행동이 위축되어버린다. 스토커들은 얼쩡대지만 밖에 나가 활동을 많이할 수록 피해가 줄어든다.
도대체 왜 다른 피해자들은 방법을 못 찾나 생각하다보니 위의 4가지가 이해가 되었다.
알아도 어려운 것이 피해자들의 일상이다. 모르면 속수무책이다.
알아야 할 것은 모두 적었다.
가해자들은 T.I가 죽을 때까지 괴롭힌다.
위의 내용을 파악하고 맞서 싸워야 피해는 끝난다.
첫댓글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