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소마 선생님
국내4대 월간 문예지 한울문학 응모하신 작품이
2009년 4월호로 당선되었음을 통보 드립니다.
저희 월간한울문학은 사단 법인체로써 한국문화예술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며
앞으로 우리 문화예술이 경제적 한 부분을 차지 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며
창작 마당을 더욱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에게 그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사단법인체 임원진은 노력 할 것입니다.
월간한울문학은 아래 법인체의 기관지로써
사단법인 문화예술교류진흥회
사단법인한국한울문인협회
사단법인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의 단체를 운영하고 구성하고 있는
권위 있는 우리문학의 정심을 이끌고 갈 법인체 문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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