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이 모두 갑자기 자살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 어찌할 바를 몰라한 적이 있습니다.
박진흥님은 충동이 너무 심해서 폐쇄병동으로 피신했었습니다.
나의 경우에는 죽음의 공포라고 가해자들이 떠드는 공격을 당해본 적이 있는데,
어둡고 고통스럽고 통증이 전신으로 퍼지고 끔직한 기분이 10초 정도 간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범죄에 대해 많이 파악한 뒤라서 조롱을 해주었습니다.
이건 합성 느낌이라는 티가 너무 난다. 너무 조잡하다.
이런 공격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람이 죽기도 합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의 경우 제가 경황이 없어서 성추행 사건의 전말을 못 찾아봤는데
박원순 시장이 실제로 성추행을 했다고 피해 여성이 끝까지 우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박원순 시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니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뭔가가 숨어 있는 겁니다.
피해자의 진술이 사실로 보입니다. 실제 성추행이 있었고 박원순 시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고.
아는 분들은 자세히 관련 기사를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피해자는 분명히 성추행이 있었다고 얘기하고 박원순 시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신체 강제 조종 당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성추행 사건은 있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한 것이 아니라 국정원 8국이 한 것입니다.
이 일로 박원순 시장은 자살했습니다.
노회찬 의원은 정치자금 4천만원을 고등학교 동기에게 받았는데
유서에 대가성이나 편의를 봐준 사실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그런 일을 가지고 자살했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는 사건이었습니다.
자살 충동 공격해버리면 뇌해킹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간단히 자살해버립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애도했습니다.
자살할 일이 아니었다는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이 했지만 그렇게 표현하지는 못했습니다.
역시 자살 충동 공격해버리면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당합니다.
정두언 의원의 자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이유만 나오기 때문에 왜 자살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의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자살 충동 공격당한 것입니다.
가해자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은 이렇게 사람을 괴롭히고 죽일 수가 없습니다.
이런 연쇄 살인을 일으키는 것들을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그 범위 내에서 사고하면 피해가 줄지를 않습니다.
범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수법도 있구나, 그리고 인간은 결코 하지 않을 가해와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것들이구나.
이 관점에서 가해자들을 봐야합니다.
인간 취급하고 대응하면 방법 없습니다.
인간이 아닌 것들이 가해를 하고 있다고 보아야합니다.
첫댓글 나 역시도 강남세브란스 병원 수술실에서 수술실 앞 유리 창문을 뚫고 새처럼 날아가는 자살유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전신마취가 덜 깬 상태라 몸이 움직이질 않아서 하이 다이빙(투신)은 천운으로 면했습니다만 순간 찰나찰나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현명하게 잘 이겨 내야 합니다.
이사님 박진흥 입니다.
전 폐쇄병동으로 피신한게 아니고
피해증거를 구체적으로 남기고자 자진입원하였고 당시 피해사업을 병원에서도 노트북으로
계속 하였습니다.
자살 결심조종이 심하긴 하였으나 증거를 위한 입원일뿐이며
7개월여 전입니다.
박진흥 드림
01034762696
자진입원이었고 병원에서도 노트북을 통해 계속 일한 것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폐쇄 병동이라고 한 것은 지나친 표현이네요.
중요한 것은 자살을 강제로 시킬 정도의 가해가 있다는 것을 다른 분들도 아는 것입니다.
조심해야겄네요
저도괴롭힘당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