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태 근본주의 기독교인으로 살았다
다른 종교나 무 종교도 다름으로 인정하는 진보 기독교를 알게 되어
진보 기독교를 믿고 싶어 했다
근본주의 기독교인인 가족, 친척들에게 '강제 안수를 목적으로 폭행을 당하는 일'을 겪게 되었지요.
제 이 사건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 주소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안수를 빙자한 폭행을 당했는데.... : 지식iN (naver.com)
저 이 것 때문에 궁금한 것이 생겨
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사건을 풀려고 고향인 대구에선 도저히 해결이 안 되어
수도인 서울까지 올라 오게 되었죠.
서울로 올라 온 이유는
우리 나라는 근본주의 기독교의 힘이 워낙 세기에
수도인 서울이 아님 진보 기독교도 맞다고 대놓고 말하는
열린 목사, 교회, 기독교인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서울이 아닌 타 시, 군에
그런 열린 목사, 교회, 기독교인이 있다 할지라도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음
그런 열린 목사, 교회, 기독교인을 찾기가 어렵지요.
서울은 수도라 힘이 집중되어 있어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어도
열린 목사, 교회, 기독교인을 찾기가 쉽지만....
처음 서울 올라 왔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고
무작정 서울 올라 왔다 보니
노숙인 지원 센터를 찾아가게 되었죠.
노숙인 지원 센터는 처음에 단순 가출 취급하며 절 제대로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100% 도움을 주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러다 보니 명의 도용 피해를 당하게 되었고
그 것 때문에 결국 신용 불량자가 되었죠.
나중에 노숙인 인권 단체의 도움을 받아
명의 도용 피해 문제를 어느 정도는 해결했지만
100% 완벽하게 해결하진 못했습니다.
제가 명의 도용 피해를 당하고
당하고 나서도 제대로 대처 못한 이유는
이 것 때문인 듯합니다.
모태 신앙인이라 교회 다니고 예수님 잘 믿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부모님 및 부모님의 지인 분들깨 배웠기에
교회 다니고 예수님 믿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어릴 때 부터 성인 될 때까지 생각해 왔고 그렇게 살아왔기에
명의 도용 피해를 제대로 대처 못한 듯합니다.
현재는 가족과의 기독교 갈등보다
명의 도용 피해 문제가 더 중요하단 건 알겠는데
가족과 가족의 지인들이 그 무엇보다 기독교를 제일 중시하는 사람들이니
어떻게 보면
명의도용 문제가 더 중요하다 해도
그 것보다 더 중요한게 가족과의 기독교 갈등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명의도용 피해 문제 때문에 궁금한 것이 생겨
이 글 써보게 되었습니다.
절 도와주시는 진보 기독교 및 안티 기독교 분 중
이런 말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명의 도용 문제는 기독교와 아무 관련이 없다.'
이 말이 맞다고 해도
저 이해가 안 됩니다.
가족과 가족의 지인들이
기독교를 제일 중시하는 사람들이고
그런 집에서 모태 기독교인으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성인 될 때까지
교회 다니고 예수님 믿는 걸 그 무엇보다 중시하는 사람들인데
어째서 명의 도용 피해 문제가 기독교와 관련이 없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 말이 맞다면 받아들여야 하겠는데
이 이유로 이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질문 하나 하니
잘 아시는 분 답변 주셨음 합니다.
'어째서 명의 도용 문제와 기독교 문제가 전혀 관련이 없나요?'
이거 아시는 분 답변 주셨음 합니다.
또 다른 궁금한 것이 있어
하나 더 물어 봅니다.
저 근로(노동)가 삶의 필수란 것도 전혀 몰랐습니다.
근로가 삶의 필수란 걸 제가 전혀 몰랐던 이유도
위에서 말한 게 그 이유인 듯합니다.
모태 근본주의 기독교인이라
그 무엇보다 교회 다니고 예수님 믿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태어날 때부터 성인 될 때까지 배워 왔기에
근로가 삶의 필수란 걸 모르고 살았던 듯합니다.
그런데 근로가 삶의 필수란 것을 기독교를 제일 중시하다 보니 몰랐던 것 같다는 말을
제가 해도
절 도와주시는 진보 및 안티 기독교인들 중에서
"근로가 삶의 필수란 걸 몰랐단 것은 기독교와 관련이 없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말도 맞다고 해도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 무엇보다 교회 다니고 예수님 믿는 걸 태어날 때부터 성인될 때까지 제일 중요시 해왔는데
어떻게
'근로가 삶의 필수란 걸 몰랐단 건 기독교와 관련이 없다.'는 말이 맞는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질문 두 가지 하니
아시는 분 답변 주셨음 합니다.
1) '어째서 명의 도용 문제와 기독교 문제가 전혀 관련이 없나요?'
2) '어째서 근로가 삶의 필수란 걸 몰랐던 것이 기독교와 전혀 관련이 없나요?'
이거 아시는 분 답변 주셨음 하며
이만 이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