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해 있던 내 차에 시동을 걸고 가려는데 앞에서 좌회전으로 들어오는 차가 앞의 차를 들이받았다.
이게 뇌해킹에 의한 교통 사고라는 것은 전에도 겪어봤기 때문에 안다.
이런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디까지 가느냐하면 선이 없이 막 나간다.
전에 금천구 가산동 고층 빌딩 옥상에 서 있는데
몇 키로 앞에서 섬광이 번쩍하더니 공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공장을 폭파시킨 것이다. 이유는 그냥 하는 것이다.
공장 전기 회로를 원격으로 조종해서 폭발을 일으킨 것인데
내가 다른 곳을 보다가 폭발 지점에 눈이 닿자 섬광이 번쩍했다.
나 보라고 폭발시킨 것은 내가 안다.
내가 보는 타이밍은 컴퓨터가 맞춘 것이고 정확히 내 눈이 닿는 순간 폭발했다.
단, 사전에 공장 폭발이 컴퓨터에는 입력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왜 나에게 그런 것을 보게하느냐에 대해서는 역시 반복되는데 이유가 없다. 되니까 그냥 하는 것이다.
얘들은 무슨 짓이건 벌이고 선이 없다.
첫댓글
작년 겨울 모텔에 있는데 커피 포트에 물을 끌이고 있었는데
정확히 멀티탭 콘센트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표적을 정확히 모텔의 멀티탭 커피 포트에 맞출 수가 있다.
NSA 기술이라서 그렇다.
이런 짓을 왜 하느냐? 그냥 하는 것이다.
뇌해킹도 이 수준까지 할 수 있다.
50년을 쌓아온 기술이어서 정밀한 것은 언급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