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푸른강은 흘러서... 의 댓글을 옳기는 과정에서
내가 그의 한 분장을 빠트리고 옳기는 실수를 했다.
그리고 그의 항의를 받고 곧장 정정을 햇는데...
의성대군2
작성자 23.02.06 23:56 새글
먼저 제 글을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옮겨 봍이는 과정과 편집과정에서 실수를 발견하고 즉시 정정하였습니다.
원래 문구 밑에 내가 답변하려는 것을 붙혀 넣는 과정에서 실수한 것입니다
컴터 작업을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중복복사나 또는 복사해서 붙이기 할때
앞선 문장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고, 제가 워낙 방대한 저술을 하다 보니
문장이 길어 질 때, 이를 미처 발견치 못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푸른 강은 흘러서
23.02.06 23:56 새글
@의성대군2 알겠습니다
의성대군2
작성자 23.02.06 23:57 새글
@푸른 강은 흘러서 .
널리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푸른 강은 흘러서
23.02.06 23:58 새글
@의성대군2 사과는 받았고
있을수 있는 오류이니
이해가 간 겁니다.
의성대군2
작성자 00:02 새글
@푸른 강은 흘러서 .
네...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 주시고 많은 의견개진 및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푸른 강은 흘러서
00:05 새글
@의성대군2 네
그러고 싶은데
님이 가끔 밀어내더이다.
저는
다양한 의견과 다양한 지식을 좋아하고 존중합니다.
님의 지식과 의견도 존중하지만
제게는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그 부분이 아마 저를 밀어내는 입장인것 같아서
주변인으로 지켜봅니다.
결과가 건강한 승리가 되길 바랍니다.
의성대군2
작성자 00:12 새글
@푸른 강은 흘러서 .
그건 아마도...
중국인들의 동북공정에 치를 떤 나머지...
일제 앞잡이들의 민족말살에 치를 떤 나머지..
아마도 위 두가지를 용인하려는 의미를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만일 님의 글이나 댓들에 비난을 하였더라면
님, 개인의 인간적인 면에 대해 비난을 한 것이 아닙니다.
내 동족이 위 짱꼴라, 쪽빠리...들의 먹잇감이 안되기를 바라는
말 그데로 나라 내동족을 수호하려는 충정의 발로로서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푸른 강은 흘러서
00:17 새글
@의성대군2 둘 다 좋아하지 않는 대한민국인입니다.
동북공정에 대하여는 작금의 국내역사학자들에게 환멸을 느끼고
ㅡ 너무 무지하고 게을러서.
일본에 대하여는
ㅡ아직은 나의 주적이 일본이라 누차 말했었습니다.
나를 싫어한다면
그 이유는 내가 누군가의 신념에 절대적으로 동의하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하는 이유는 내가 모르는 의견을 개진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님의 의견을 전폭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의성대군2
작성자 00:24 새글
@푸른 강은 흘러서 .
알겠습니다.
어느모로나 같은 뜻을 가지고 계신다니..
정말 고맙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 뜻이 모이면 내나라 내민족이 결코 쓰러지지 않고
다시금 위대한 대고려국을 재건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우리를 낳아 주신 그 핏줄 그 터전이기에...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푸른 강은 흘러서
00:36 새글
@의성대군2 아마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저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다만.
고려도. 조선도.
통일신라도.
대고구려도.
ㅡ개인적으로는 대고구려를 가장 좋아합니다.
망할 신라가, 망할 김춘추가,
당나라를 끌어들여 통일이랍시고 국토까지 헌납한 통일을 참으로 통분하는 1인 입니다.
백제의 유산을 갈갈이 찢어발긴 무식한 신라의 통치도 맘에 안들고요.
차라리 대고구려가 통일했다면.
차라리 백제가 통일했다면.
지나간 역사지만.
그 역사가 이 땅위에 있었던 역사이고 우리 선조들의 역사이기에
있는대로 받아들이고 배우고 깨치는거죠.
님이 원하는 대고려국보다는 저는 그 이전의 삼국을 더 좋아합니다.
의성대군2
작성자 01:06 새글
@푸른 강은 흘러서 .
신라가 백제의 유산을 갈기갈기 발긴게 아닙니다
그게 중국과 일제 그리고 고려를 역천한 조선조(한민족)의 역사왜곡입니다
고려는 신라의 연장이고 고려는 백제 고구려의 법통을 이었으니
즉, 예족(백제, 고규려)와 맥족(신라)가 이로서 함께
위대한 대제국을 건설한 것입니다
백제..전라도..홍어.. 신라..갱상도..과메기..이 놀이는
우리민족 예맥족의 정기와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중국인(화교) 한민족의
민족말살, 역사왜곡 공정이고 그들이 친일 앞잡이로서 국민들을 세뇌시키는 겁니다
즉, 고려족(예맥족)이 한테 뭉치지 못하게 눈을 홀리는 사기 기만술입니다.
안철수 건희사랑 쥴리 오세훈 이준석 배현진등등 수 많은 인간말종들이
전 국민의 민족정체성에 대한 자각 관심을 분산 시키는 도구들이며
그 배후에는 친일앞잡이(화교자본가 권력가) 들이 있고
그 중심에 전주 이씨들이 있습니다
지금 여야 좌우로 나뉘어서 자극적인 혹은 돌발적인 정치적 술사 쑈로
동족이 서로 치고 받게 만들고 편 가르기 만드는 게 바로 이의 연장입니다
좀 더 문호를 열고 많은 자료를 접해 보시면 제가 말한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정신 똑 바로 차리고 눈을 크게 뜨고 제데로 봐야 합니다
이나라 전국민의 65%가 예맥족(고려족) VS 한민족(화교 한족)이 30%입니다
예맥족이 민족적 자각을 하고 정체성을 찾아 뭉치면
화교(한민족)은 절대로 정권을 잡지 못합니다
그들이 노리는 게
바로 고려족(예맥족)이 한테 뭉치는 계기를 만들지 못하도록 하는 겁니다
민족이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게 민족적 정체성의 자각입니다
한민족(韓民族=漢民族)은 이걸 가장 무서워하고
저 같이 민족 자각운동하는 사람을 미친놈으로 몰아 전과자 만들고
이러는 겁니다
이걸 그냥 방관하면 예맥족(고려족)은 그냥 와해가 되는데
이게 얼마나 웃긴 거냐?하면요
조선500년 일제 36년 대한제국(민국)70년간
이 민족 정체성을 말살하려던 것이 모두 실패햇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20년간 여성부 및 공산주의자 화교 한족(한민족)의 역사왜곡세뇌작업
기자를 동원한 미디어작업으로 급속하게 몰락토록 진행되고 있고
이 짧은 시기에 우리민족 고려족(예맥족)이 사멸되는 길을 가고 잇다는 겁니다
하루 빨리 그 한족이 뿌리는 국뽕세뇌에서 깨어 나서
온전한 정신으로 다시금 민족애를 가지고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이건 나 자신과 가족 민족 전체의 명운이 걸린 문제입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은 Korea 가 아닙니다
Korea는 고려이고,
대한민국은 걍 한국(Han=漢), 즉 한나라(당나라)라는 겁니다
이 한국에서는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며
자유와 평등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민주주의를 싫어 합니다
누구나 자기가 가진 재능 소질을 발전 발휘할 기회가 주어 져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 진들 어떠하리.. 하면서
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박탈하고 권력, 금력이 있는 지나 그 자녀 그 친인척
혹은 그들의 똥꾸녕을 핥는 자들이 온갖 기회 특권을 모두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 앞에 평등 공정 상식 정의를 주장하면 감옥 가서 자살 당합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나는 이 땅에 사는 전 국민이 태어나는 그 순간에서 부터 죽는 날 까지
국가의 보호아래 천부인권(존엄)을 누리고 자신의 취미 능력 소질을 맘껏 개발하고
맘 껏 자기가 하고 싶은 사랑 은혜를 느끼며 살다
죽는 날 아 ~! 나는 정말로 위대한 나라에 태어나고 살았고
다시 태어나도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며 떠나도록 베려하는
그런 품격있는 초강대국을 만들고 싶은데 그 기본이 평등 공정한 게임입니다
의성대군2
작성자 02:06 새글
@푸른 강은 흘러서 .
부패를 위한 부패의 산을 쌓고도
끝 없는 부패를 저지르는 게..이들 짱깨 한족(한민족)입니다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은 겉만 뻔지르르르~~ 실속은 하나도 없고
심지어 굶어 죽는 아시자도 속출하고 노숙에 끼니 굶는 어린애..
엄마가 세차장 가서 일하다 애 굶어 죽고... 정말... 다 말하기가 그석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보십시요~!
이게 같은 동족이라면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출처 : https://cafe.daum.net/refarm/QHa/210153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첫댓글 ttps://cafe.daum.net/refarm/QHa/21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