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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FWC] 폭풍이 우리에게 닥쳤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추천 7 조회 1,305 23.02.07 21:0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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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7 21:25

    첫댓글 소식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2.08 12:20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내용이지만 정리하는 기분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또한 맹목적인 수용이 아닌 선별하는 지혜도 요구되고요. 감사합니다.

  • 23.02.07 21:31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8 12:22

    요즘들어 정부 행태들을 보면 정말 가관이죠. 민중들이 이 표리부동한 자들과 얼마나 동행할 수 있을까요? 오래 못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도 안되고...

  • 23.02.07 21:50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길...

  • 작성자 23.02.08 12:23

    저도 그랬으면 참 좋겠는데 아직도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아는 작자들인지라 쉽진 않을 것 같네요.

  • 23.02.07 21:57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08 12:25

    유엔 같은 국제기구, 각 국가 정부들, 수많은 부패기업들, 그리고 거짓 미디어에 절여진 인류들... 표면적으로 보면 정말 제대로 된 게 없네요. 그래도 잘못된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가 분명 있다고 믿습니다.

  • 23.02.07 22:1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8 12:31

    본문에 나오는 거꾸로 이름 변경이라는 게 표현이 좀 이상한데 예를 들면, GCR을 딥스가 그레이트 리셋으로 바꿔서 묻어가려하고, QFS를 딥스들이 추구하는 암호화폐인 양 물타기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거죠.

  • 23.02.07 23:00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2.08 12:34

    4차 산업혁명, 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이 마치 인류의 미래인 양 호도하지만 실상 딥스의 통제사회 구축을 위한 사전 포석작업 임을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걸 주장한 놈이 클라우스 슈밥이란 자죠. 다보스 WEF 창시잔놈. 세계의 많은 딥스 지도자를 따까리로 만든 놈이죠.

  • 23.02.07 23:19

    무대 뒤에서 저울질만 하지말고, 이제는 당당하게 앞에서 모든 진실을 대놓고 까발려야 된다고 봅니다.
    전혀 문제 될거 없어요.

  • 작성자 23.02.08 12:27

    정말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비둘기님. ㅎㅎ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건 아직도 두려움에 휩싸여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막상 실천하기가 쉽지 않나봐요.

  • 23.02.08 00:21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8 12:44

    이런 내용들을 말하면 요즘 뭔가 있어보이는 말로 '가스라이팅' 당했다고들 표현한다더군요. 혹은 확증편향이란 용어도 있구요. 한 마디로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라는 건데, 문제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또 TV에서 하는 얘기는 찰떡같이 믿습니다. TV 자체가 가스라이팅과 확증편향의 산물일 거라는 생각은 안하지요. ㅎㅎㅎ

  • 23.02.08 09:56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2.08 12:46

    사실 여기 나오는 내용들은 예전부터 키미님께서 줄기차게 말씀하신 정보들이 많지요. 딥스들이 이미 앞서나가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고, 인류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었지요.

  • 23.02.08 11:03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08 12:50

    악의 뿌리가 참 깊으니 이걸 모두 파헤쳐서 고사시키는 게 쉽지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작업하는 사람도 지치네요. 분명 뭔가 일어나고 있는데 좀 막연하기도 하고요. 우리는 반드시 답을 찾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2.08 11:18

    소식, 고맙습니다~

    "NIH, CDC, WHO와 같은 연구소에는 코비드 계획에 따라 노는 렙틸리언 직원이 있습니다.
    IBM(I'm BEING MARDUK: 난 말덕이 되고 있다)이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덜 바람직한 인구를 식별하고 근절하기 위해 히틀러와 협력한 나치 독일에서처럼."

    'IBM'에 이런 뜻이 숨겨져 있다니....
    놀랍습니다!

  • 23.02.08 11:30

    원어;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

    "IBM은 미국의 글로벌 IT 정보회사입니다. 사업모델은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관련 통합 설루션 소프트웨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분야는 글로벌 기술 서비스(GTS),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 시스템 및 기술, 소프트웨어 및 글로벌 금융분야입니다."

  • 23.02.08 11:34

    @봄나리 "IBM은 컴퓨터에 대한 모든 것을 만들고 사실상 독점을 했던 회사였습니다. IBM 컴퓨터를 대체할 컴퓨터가 세상에 존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IBM으로부터 컴퓨터를 구입한 사람들은 제품에 대해서 불평을 늘어놓을수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IBM이 그냥 철수해버리겠다고 말하면 회사는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손님은 왕이고 항상 고객이란 대접 받기 마련인데 IBM에게는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쓰는 대형 컴퓨터 즉 메인 프레임 시장에서 IBM은 유일한 공급자이자 절대자였고 고객은 IBM 컴퓨터를 하루라도 빨리 회사에 설치하기 위해서 IBM 직원을 상대로 로비를 펼쳐야 할 정도였습니다."

  • 작성자 23.02.08 12:58

    뭐 사실 우리가 쓰는 x86계열의 컴퓨터는 모두 IBM의 산물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요즘은 제품판매 이런 것보다는 그냥 특허출원하여 로얄티 받아먹는 쪽으로 가는 것 같더라구요. IBM이 정말 말덕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컴퓨터 디지털 산업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해요. 클라우스 슈밥이란 자가 4차산업혁명을 외치고 다니다보니, 유비쿼터스, AI,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으로 IT기업들이 방향전환을 시도하고 있지요. 그리고 곤충이나 쳐먹으라고 하지요. ㄱㅆㄲ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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