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오늘저는 다소 외람됨에도 불구하고 우리 남한 국민들께
중대한 찯역사적 예견을 피력코저 합니다.
모쪼록,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나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정신상태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참역사적 안목에서 우리나라의 정신을 보면,정상이 아닙니다.
조선이후,제정신을 못가진 세월이 700년째로써,이대로 장수할수는 없는 법이고
작금의 국제정세상 어쩌면 멀지않아 새로운 세상이 도래할수있다고 사료됩니다.
김일성을 능가하는 새지도가 나오던가,아니면 김정은이 남한의 새지도자가 되든가
할수있다는 참역사적 가능성 그 예견을 충고말씀 올리고저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정치는 정신부분입니다.우리 남한역사에서정치(정신)부분이 혼란하고
어지러운 시대가 단순히 한시대나 길어도 두시대가 아니라 분단조선후 지금까지입니다.
돈이 예수,석가,공자보다 우상이고 남욕남탓,내로남불, 그속에
사이비적 교육(국사등)문제,가짜,왜곡,자위적 불신과 사이비적사기공화국성 자유,민주의식등
정신적 혼돈상태가 심각하여 나라에 어른이 없고 위인도 없어
속된말로 아비없는 호로자식같은 모습일수있는 정치적 현실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저의 눈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면
앞으로,김정은이 제2의 6.25를 통해 남한을 무혈,또는 유혈 정복할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작금의 미국과 중국 관련 외교분쟁의 본질은 체제경쟁에서 미국이 졌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사실,인간 세상의 이치상,다민족 자본주의 체제는 민족적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이길수 없습니다.
이는 온전한 부모하의 가정에서 인재가 나올수밖에 없는 자연의 이치와 같다하겠습니다.
다민족국가와 단일민족국가와의 싸움에서 단일민족국가가 질수없다는 이치와도 같을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정치적(종교적) 혼란은 분단이후 현재까지,양상만 다를뿐 진행형이라는 사실!
그리고 갈수록 그 정신적 이상성은 더욱 심해지는 현실 과정에서 한미동맹이란것도 결국은
돈문제로 인해 틀어져왔고 최근에는,미국현지에서의 쇠사슬체포,추방사건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한미동맹관계는 침수상태로 운행중인 자동차 상황이 되었다고 보수있으므로
어쩌면
멀지않아 주한미군이 철수할수밖에 없게되고
이후 제2의 6.25발발로 이어질수있고
김정은 통일반도시대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예견입니다.
물론,비현실적이지요. 엄연히 현실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세계 역사적 관점에서 볼때,시대의 흐름은 언제나 돈보다 정신으로 인해 바뀌어왔으므로
이를 미리 회원님들께 말씀드림으로써 미리 대비할수있게 하고저 주제넘게도 이런 외람된 내용을
올리게 되었슴을 널리 양해 부탁드리면서 이만, 마치고저 합니다.
이 내용은 오직 저만의 생각임을 밝히니 두서 없더라도 진의를 좋게 이해해주시기를 바라고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 게시물은 국가적으로 아주 중대한 내용이라고 생각되기때문에 전체 공질 올리고 전체 회원메일로 보내겠습니다.회원님들께서는 아시겠지만 산님의 국내외 역사정치적 예상 적중률은 국내100% 국외99% 입니다.이런분께서 이러한 충격적인 내용을 중앙게시판에 올리신것은 예삿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고려 멸망후,우리가 원하지않은 길로 고난의 행군을 해 온 훌륭한 우리 고려인들입니다.일제항복으로 우리도 해방되었다고 모든인민들이 기뻐할때 난데없이 조선반도마저 분단된채 백년째 휴전선을 유지중이고 역시나 남욕남탓,내로남불의 조선왕족 및 그 부역자들인 유생,양반들의 조선족 모습 그대로 진행중입니다.이번 쇠사슬 체포 사건도 솔직히 다 시킨것아닙니까? 언제까지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미국기 흔들고 다녀야 합니까? 언제까지 저렇게 좀비짓하며 정신나간 조선족모습을 보여야합니까? 이 모두가 국사인 韓국사에서 그렇게 시킨게 아닙니까? 우리 참역사 운영진은 정말,암걸리겠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
올것이 오고 마는건가?
이세상 모든일이 끝이 있고 새로운 시작이되는법이라던데
김정은통일로 결국 김일성의 5.25가 완성되는거구나?
소름이 돋더군요.
정신병자들인 극우,부정부패자들은 제주도에 모여 잘살겠군요
그렇다고해서 제주도가 배만처럼 독립번영되지는 못할것같고
일본의 하오이쯤으로 부속영토가 되겠네요
미친다 진짜~
아무튼 가야님 백퍼 공감하면서 이세상에 운명이란 어리석은자들에게만 있는거니까
이 내용이 잘 전달되서 모두 깊이 깨우쳐주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