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 가려고 도로에 나서니까 세 대가 주행 방해를 시작했다.
목욕탕에 도착하니 주차장에 세 마리가 딱하니 버티고 서서 스토커 티를 내고 있었다.
셋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다. 지들이 자신 있다는 것이다.
탕 안에도 역시 세 마리가 티를 내며 떠들떠들해댄다.
나왔더니 한 마리 대기하고 있었고 다른 한 마리 따라나오며 티를 낸다.
차를 몰고 마트에 갔더니 20대 초반의 어린 새끼 대여섯 마리가 나에게 대놓고 개겼다.
화형당해라고 대답을 해줬더니 표정들이 조금 바뀌었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데 온갖 지랄을 다 해대는 새끼들이 또 주행 방해를 하다가
그랜저 한 대는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고는 비상등을 켰다.
나보고 추월하라는 것인데 저러면 앞에 오는 차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추월을 안 했다.
잠시 후 맞은 편에서 차가 지나갔다. 추월했으면 정면 충돌하는 것이다.
이 그랜저가 슬금슬금 갓길로 차를 세우기에 아주 느리게 접근을 해서 옆에 차를 댔다.
창문이 내려져 있어서 쌍판이 딱 보이는데 생긴게 저능아다. 왜 이래라고 떠들기까지 했다.
얘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는 것인데, 내가 언제 집에서 나갈지를 알기 때문에
내 동선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티를 내고 방해를 해댄다.
이렇게 분명하게 확인되는 스토커들이 종일 죽치고 대기하고 있는데 돈을 받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없다.
피묻은 돈을 받는 것들인데 사람을 화나게 만들겠다고 이런다.
문제가 좀 있는데 스토커가 하루 20마리 가량이 나타난다.
매일 그렇기 때문에 1년이면 365 X 20 = 7,300마리가 된다. 1만 마리에서 좀 안 된다.
5년 내에 같은 얼굴이 없었기 때문에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만 5년간 5만 마리가 나온다.
그러면 전체 규모는 얼마나 될까 곱하기 몇이나 몇 십을 해야하는데
이게 사실이다.
명단은 국정원 뇌해킹 부서에 있다.
국정원 얘들이 전국 천지에 사무실을 만들고 스토커들과 인공환청들을 모집하고 교육하고 사용하고 있다.
이 중에 국내에서도 내부고발자가 나왔다. 미국에서는 보안 업체로 위장한 스토커 사무실들이
지천에 깔려있고 보안 업체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뇌해킹 범죄 조직이라는 것을 알고 고발에 나선 사람들도 많다.
동일한 구조로 스토커들과 인공환청들을 사용할 수밖에 없고 아무리 많아도 명단은 국정원이 관리하기 때문에
국정원부터 잡고 국정원이 가지고 있는 이것들 명단 다 정리해서 사형시켜버리면 된다.
사람을 죽을 때까지 고문하고 괴롭히겠다는 것들이고 살인에 대해 무감각한 것들이다.
미국에서는 아무나 자살시키면 인센티브까지 준다고 한다.
이 정도 규모라면 의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의도가 무엇일까? 너무 많은데?
사람을 피말려 죽이겠다고 하는 것들이고 T.I가 되면 그대로 인생 끝장난다.
T.I만 자살시키고 조종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한테나 그런다. 왜 이런 짓을 할까 의도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밝히지 않겠고 생각해보면 알게 된다.
어쨋든 이 범죄는 끝이 나고 있고 범죄자들은 사람을 고문, 살인하는 잔악무도한 것들이기 때문에
전부 불태워 죽여버려야 한다. 지은 죄대로 불타 죽으면서 죄값을 치러야 한다. 교수형으론 안 된다.
뭐가 뭔지 아는 것들은 체포될 것 같다 싶으면 번개탄 피우고 자살할거라고 떠들고 있긴하다.
첫댓글
수치 정정.
모든 T.I에게 스토커들이 출몰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T.I들을 보면 국정원 스토커에 대해 아예 모르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