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영상과 2번 영상이 내가 업로드할 때는 순서가 맞았는데 게시하고 나서 보니까 1, 2번이 바뀌어 있다.
아래 영상이 1번이니 아래 영상부터 보면된다. 이런 식으로 인터넷 해킹까지 하면서 방해를 한다.)
1년 전에 블랙박스가 고장이 났다. 1년 간 블박없이 주행방해 당하다가 증거를 잡기 위해선 살 수밖에 없어서
6만원 주고 싼 거 하나 사서 어젯 밤에 달았다. 주행 방해는 어제부터 이미 안 하고 있었다.
이것들이 지나치게 유치하게 나오는 것들이기 때문에 생각이 다 빤히 읽힌다.
- 아래 두 영상은 이어진 영상이다. 날짜와 시간까지 다 나온다.
1번 영상 중간부터 도로상에서 그랜저 8719가 도로상 후진 주차를 하기 위해 비상등을 켜고
내 앞으로 들어오기에 내가 후진하여 주차할 자리를 넉넉하게 만들어주었다.
1번 영상 끝 부분에 보면 그랜저는 주차 구역에 들어갔는데 잠시 후 다시 후진하여 내 차에 후미를 갖다댄다.
2번 영상에 처음부터 내 차 앞 범퍼에서 10cm 정도로 거리를 두고 마냥 버틴다. 후진등이 안 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를 밀어내려고 드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가기 위해선 딱 붙어있는 그랜저 때문에 후진을 해서 가야 한다. 후진을 해서 출발을 하였다.
분명히 앞에는 빈 공간이 넉넉하게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과연 그랜저 앞의 빈 공간은 넉넉하다.
내 차가 앞으로 가면서 그랜저 앞 부분의 남은 주차 구역이 확인된다. 의도적으로 나를 후진 시키려 들었음을 알 수 있다.
주차할 공간이 넉넉함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나의 주차를 방해하고 내가 후진하여 출발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후진 주차에 도움이 되도록 미리 내 차를 후진시켜서 그랜저가 주차할 공간을 넉넉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스토커 차량은 나의 주차와 주행을 방해하기 위해 나를 밀어낸 것이다.
당하는 입장에서 아주 짜증나고 화나게 되어 있다. 이걸 노리는 것이다.
지나가면서 쌍판을 봤더니 점잖게 생긴 백발의 70대 새끼가 물 처먹고 있었다.
하지만 어제부터 주행 중의 저속 방해는 사라졌다. 이 증거를 잡기 위해 블박을 산 건데 이것들이 미리 멈췄다.
오는 길에 3대가 저속으로 가려고 가려고 시늉을 하다가 내가 블박 촬영 시간 생각하고 있으니까 내뺐다.
전에 쓰던 블박은 고장이 났는데, 얼마 전에 모니터가 완전히 고장이 나버렸다.
1년 반 밖에 안 된 모니터인데 수리 불가능의 고장이 나버렸다. 어떤 전자 제품도 원격으로 아무렇게나 고장낼 수 있다.
새로 사느라고 또 21만원 날아갔다.
블박도 1년 전에 고장낸 것이라고 보여지고 결국 6만원 또 지출되었다.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또 보았다.
동영상 순서 바꾸기같은 인터넷 해킹이라도 꼭 해서 끝까지 T.I가 짜증나고 화나도록 만들려고 개지랄을 떤다.
블박에서 다운로드 받아 컴퓨터로 옮기는 동안에도 다른 영상 저장시켜서 한 번 더 블박에서 다운을 받았다.
쉬지 않고 온갖 방해를 해댄다. 이유는 화나라고 그러는 것이다.
첫댓글 저도 과거에 차가 있었는데 빽미러 부셔놓고 앞유리 파손시키고 허구헌날 빵꾸내고 옆차 빼면서 전조등과 차량 찌그러지게하고
수리하러가면 여자라고 바가지 씌우고...등
결국은 다 정리했어요.
전에 차 수 십 번을 긁고, 에어컨 고장내놓고, 엔진 오일에다가 뭘 타서 두 번 엔진 고장나버리고
결국엔 타이어 펑크내놔서 뒤집어져서 폐차.
지금 차. 앞 뒤 범퍼 긁어놓고, 차 여기 저기 긁어놓고, 이동 주차 돼있고, 엔진 오일에 뭘 타서 엔진 고장내버리고,
연료 소모 툭하면 되어 있고, 재털이 열어놓고, 와이퍼 켜놔서 시동걸었더니 와이퍼 움직이고,
블랙박스 고장내버렸고, 차 안에 벌레 넣어놓고, 차 여기저기 티나게 먼지 묻혀놓고.
피해 사실 다 적지도 못합니다.
4~5년 동안 매일 주행방해 당해서 살기등등해지고.
이 행위들을 잘 보면 화나게 만들겠다고 이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나라고 저럽니다.
하지만 사고나서 사망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전부 잡아서 불태워 죽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