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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늘의 황금마차/노래 백설희</B><br><br>
<b><1></b><br>
<b>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b><br>
<b><2></b><br>
<b>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 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b><br>
<b><3></b><br>
<b>백마가 끌고 가는 하늘의 황금마차 꿈을 싣고 허공을 훨훨 날아간다
흰구름을 헤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에덴의 꿈나라로
천국의 가자 가자 에덴의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b><br><br>
<audio style="border:2.5px solid #ff00ff; border-radius:25px; width:250px;height:25px;" src="https://blog.kakaocdn.net/dn/NXtQI/btsATVPnq5P/uZocBgHOzP0lnCss5hFJEk/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하늘의 황금마차/노래 백설희</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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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늘의 황금마차/노래 백설희</B><br><br>
<b><1></b><br>
<b>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b><br>
<b><2></b><br>
<b>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 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b><br>
<b><3></b><br>
<b>백마가 끌고 가는 하늘의 황금마차 꿈을 싣고 허공을 훨훨 날아간다
흰구름을 헤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에덴의 꿈나라로
천국의 가자 가자 에덴의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b><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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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경 음악방
하늘의 황금마차/노래 백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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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NXtQI/btsATVPnq5P/uZocBgHOzP0lnCss5hFJEk/tfile.mp3" autoplay="" loop="" controls="" hidden="true"></audio> 하늘의 황금마차/노래 백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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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31F13D4F3F90B221?download" autoplay="" loop="" controls="" hidden="true"></audio> 하늘의 황금마차/경음악 반주곡
백설희 선생님께선 저의 아버님 찐팬이셨습니다
옥구슬이 은쟁반에 또르르 흐르도록
아름답게 부르시는 백설희 선생님!
전영록님의 어머님이시기도 하신
연예계 가족으로 유명하시지요
더한 설명은 복사골 선생님께서
해 주시지요~
네, 그러셨군요!
저 또한 좋아하는 가수 분 중의 한 분이지요!
남편이 그 유명한 영화배우 '황해' 아들 전영록 가수
연예인 가족이었지요!
옛날 영화의 단골 주인공(전투,의리의 사나이) 황해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배우였지요!
옛적 어린시절 저의 시골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산악지역인
곳에서 영화촬영이 있어서 영화 촬영하는 장면들을 볼 수
가 있었지요!
제목이 아마 '돌아오지 않는 해병'으로 기억
하고 있는데, 이웃 마을 분들이 옛날 복장으로 많이 참여
했던 모습들도 기억이 나요!
바탕 배경 이미지도
노래 가사와 절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들으며 신납니다
감사합니다. 복사골 선생님~
네, 잠시나마 머무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랩니다.
놀람 입니다
배경음방에 복사골 선생님이 올려 주신 이노래는
언젯적이였는지
저도 가물 합니다
지난 옛 노래는 가사도 멜로디도 아름답기도 하지만 구슬픔도 있습니다 ~~ㅎ
네, 조금은 그러하지요!
옛노래 가사가 사랑과 이별 등
애환을 담은 거라서 좀 슬프게도 느껴질 때가 많지요!
잠시 나마 머무르시는 동안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 바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