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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나비처럼 살고프다 / 詩 소 담, 삶은 나비와 같으려나...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2 조회 204 24.06.18 09: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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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10:04

    첫댓글 단비그린비님,
    "나처럼 살고싶다."
    소담 운영자님의 시
    영상과 음향을 겸비한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 병원에
    치료받으리 갑니다^~~~♡

  • 작성자 24.06.18 14:54

    시루산님! 고맙구 감사해요. 저도 이 거 올려놓고 정신 없이 정기 검진 받으러 병원 다녔왔답니다. 항상 고맙다는 말씀 전하구요. 더운 날씨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려요...

  • 24.06.18 15:05

    @단미그린비동탄
    아효,
    더운날 수고 하셨습니다,
    밖에 날씨가 음척
    더워여,
    적절한 휴식도 취하며
    좋은시간 보내세여^~~~♡

  • 24.06.18 10:20

    글이 이렇게 묘하게 아릿해짐은
    단미그린비 님의 배경이 얼마나 훌륭한지 요
    나비도 많이 델고 오셨네요
    그 어려운 작업을 ~~

    글은 그저 글이라기 보다는
    혼잣말 처럼 주절 거림일 뿐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편성해 주시니
    황감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부끄럽지만 앞으로 글 잘 쓸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생각에
    단미그린비 님 한테는 고마움 감사함
    한아름 내려 놓습니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는
    마음의 평안함으로
    만들어 주심도 진심 감사합니다

    글구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도 최고 입니다 !!!

  • 작성자 24.06.18 15:07

    소담 선생님! 무시기 겸손의 말씀...ㅎㅎㅎ 그냥 에세이 같은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詩도 본격적으로 쓰게 되면 아주 잘 쓰신답니다. 시인이란 라이센스 하나 가졌다고 시를 다 잘 쓰시는 건 아니더라구요. 하여간 글을 형상화하는 영상 작업을 하다 보니 잘 쓴 글인지 아닌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니까요. 기본이 좋은 글이라서 영상 작업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는 말씀도 드리며 오늘 하루도 내내 행복한 마음으로 기쁨이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원한 쥬스 한 잔 드시며 행복을 느껴 보시길 요.

  • 24.06.18 19:27

    @단미그린비동탄 소담 은 정말 글에 대해서는 진심 부족하답니다
    그러나 다 가지고 있는 달란트 가 있듯이
    소담은 그래도 악보는 잘 본답니다 ㅎㅎ
    어려서 부터 치는 피아노 때문이겠죠 ..
    오늘 글도 아주 아주 미흡하고 부족한 은 맞습니다
    그래도 단미그린비 님 께서
    고운 영상으로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시니
    덕분에 그래도 훨씬 좋습니다
    제가 왜 모르겠나이까요 ~~
    여튼지 참말루 감사합니다 ~~

    나의 애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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