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루종일 비가 내린 하루였습니다.</p><p>태양광 발전도 하루종일 1.2시간 발전이 되었습니다.</p><p>동물들 밥을 주는 일만 했습니다.</p><p>물론 닭장의 계란도 꺼내왔습니다.</p><p>점심은 밥을 해서 먹고 천천이 광주로 갔습니다.</p><p>거의 정시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p><p>청사에 들어가니 20분정도 지연이라 떴습니다.</p><p>도착을 알린 뒤에 주차비를 정산하였는데 200원이 나왔습니다.</p><p>노을이 나오고 짐을 받아 싣고 집을 나섰습니다.</p><p>함께 온 정원 선생은 대려다주겠다는 것을 불편하다며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귀가한다고 갔습니다.</p><p>집에 오다가 능주에 들러 장을 봐서 집으로 왔습니다.</p><p>노을이 준비한 카레로 저녁을 먹고 쉬었습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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