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듣고 돌아서면 들은 말이 기억나지 않는 일이 자꾸 발생한다.
이것을 기억 삭제 또는 기억 상실이라고 이해하는 T.I들이 있는데
실시간으로 기억나지 않게 만들 수는 있어도 기억이 삭제되지는 않는다.
전에 기억 삽입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었다.
인터넷 자료에는 기억 삽입이 가능하다고 쓰여진 글들이 있어서 그대로 알고 있는 T.I들이 있다.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10년, 20년, 30년, 40년 피해자들에게 기억을 삽입당해 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았다.
그런 것은 당해본 적이 없다고 나왔다. 피해 22년 나도 기억 삽입을 당해본 적이 없다. 잘못된 정보이다.
기억 삭제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기억은 삭제되지 않는다. 다만 실시간으로 기억나지 않게 만들 수는 있다.
방금 전에 들은 말이 돌아서면 기억이 나지 않는 일이 근래 자주 일어났다.
주유를 마치고 주유구를 닫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게 만든 것이 4개월째이고
열쇠로 잠궜는데 기억나지 않게 만들어서 다시 가서 확인하는 것도 4개월째이다.
이것들이 장난 삼아서 이 짓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내 주민번호 마지막 자리 3이 기억나지 않게 만든 적도 있다.
앞의 숫자는 다 기억이 나는데 마지막 숫자가 기억나지를 않는다.
사람 이름 기억하지 못하게 장난을 친게 몇 달 간 적이 있다.
얘들이 뇌해킹 컴퓨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것이 아니어서 연습 삼아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 것들이 있다.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는 티가 났었다. 그래서 주민 번호 마지막 한 자리 기억 못하게도 하고
사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인공환청에서 장난을 치면서 한 번 기억해봐라 되나 안 되나하던 때도 있었다.
얘들이 차단하고 있는 동안에는 절대로 아는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풀어놓으면 당연히 그 사람의 이름이 기억난다.
기억 방해가 가장 지독했던 때는 한국 울트라 산업에서 일 할 때였는데
볼트와 너트가 50여가지 된다. 이 중에서 몇 번 몇 개씩 챙기라고 말을 들었는데
돌아서면 기억이 백지가 되어버리곤 했었다. 챙길 것을 챙길 수가 없으니 일을 나갈 수가 없다.
일을 계속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직장 관두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찾은 방법은 들은 것은 백지처럼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일 했던 경험으로 몇 번 몇 번이겠고 모자라지 않게 남도록 챙겨가는 것이었다.
이 기간이 두 달이었는데 너무 끔찍해서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기억이 망가졌나 당황을 했었다.
기억이 망가진 것이 아니고 기억을 방해받은 것이었다.
뇌해킹은 110% 이상 도달해 있다. 정신적 신체적 조종과 조작이 불가능한 것도 만들어낸다.
이러니 감각 속이는 것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5감을 다 속일 수 있다.
요 근래에도 이것들이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장난으로 기억 방해를 계속 해대고 있다.
들은 말인데 돌아서면 백지가 되어 있다. 열쇠를 잠궜는지 주유구를 닫았는지 돌아서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건망증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건망증과 같은 피해 사실을 적고 있는 것이다.
열쇠를 잠궜나는 당하다 당하다 열쇠를 잠그는 순간에 내 손도 쳐다보고 문이 잠겼나 밀어도 보며 확인까지 한다.
그런데도 돌아서면 이것이 기억나지 않아 다시 가보게 된다.
이런 식의 기억 방해는 있지만 내 인생의 기억들을 부분 부분 삭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억 삭제 당했다는 T.I들이 있는데 내가 당한 것은 이런 기억 방해이지 삭제는 없었다.
이견이 있으면 댓글에 적어주면 된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조직스토킹 전파무기 관련해서 유력한 내용 찾아서 공유드려요
@수신 https://youtube.com/shorts/GOmPQXzGpFE?feature=shared
@수신 이 영상 내용이 아주 유력해보여요 이거 하는 사람들 불법 범죄조직입니다
저 영상에 나온 공유사이트를 찾아내야되요
저 사이트를 찾아내면 우리 당한거 경찰에 신고할수 있고 그럼 해결일거 같아요
이게 정상적으로 보통 인생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세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딥웹, 다크웹 같은 사이트 라고 다른분이 말하네요
조주빈 n번방 사건 이런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텔레그램 쓰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