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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과 함께 Strange On The Shore(해변의 길손) / Acker Bilk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4 조회 179 24.07.25 11: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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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5 13:18

    첫댓글
    아마 소담은 글보다는 늘 음악에 심취할 때가
    제일 행복 하다라는 ~~
    어려서 부터 음표와 가까이 보낸 세월 때문일려나 싶기도 합니다
    위에 부연 설명이 되어있기도 하지만
    소담도 이 음악을 제가 담고있던 오케스트라 카페에
    올렸단 음악이기도 합니다
    여름에 바라보는 시원 한바다의 청량 감을 느끼게 해주신 수고
    오늘도 단미그린비 님의 정성 그리고 클라리넷 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합니다
    행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7.25 20:25

    이제 여름이 제대로 한복판으로 달려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오늘은 밖에서 움직일 일이 있어 잠시 돌아다녀 보니 엄청 햇볕이 덥기만 하더라구요. 피서 얘기도 많이 나오구요... 그래서 준비해 놨던 추억의 곡들을 하나하나 올리는 거라 소담님도 금방 친근해질 거라 생각했어요. 고맙구요... 참고로 선생님이 글보다는 음악에 더 심취할 때가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생각나는 게.... 분명히 詩영상을 올려놨기에 詩가 좋은지 어쩐지는 모를텐데 외국인 유친들이 어찌 알고 찾아와서는 댓글에 그냥 '나이스 비디오' 등을 외치는 걸 보면 음악을 즐기는 건 세계인 모두가 통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은 소담방이 제법 성황을 이루니 좋으네요... 소담님! 오늘 하루도 해피 데이~~

  • 24.07.25 13:33


    영상
    음악에 취하고 맙니다
    한참이고 머물다 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5 20:28

    소성 시인님! 방갑구요... 깊은 감사를 드려요... 앞으로 소담방 마니마니 애용해 주세요... 제가 아무리 바빠도 찾아와 열심히 댓글 달아드릴께요. 시원한 수박 화채 드시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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