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했다... 피카츄에 인맥에 동원된 수많은 여인네은 실로 상상을 초월했다. 발야구 팀만 20개가 만들어졌고 예선전만 1주일이 걸렷다... 실로 피카츄의 재앙이었다... 허나 이 재앙을 위해 나타난 이가 잇었으니 그는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그이름"찬미"였다
피카츄의 재앙....그것은 찬미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였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찬미는 미인계를 쓰기로 햇다. 미인계로 피카츄를 살살~~달랠려고 했다. 피카츄의 재앙.....그것을 이길수밖에 없는 방법은 미인계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실로 찬미의 턱선은 예술이였다. 양쪽턱이 90도의 각을 이루는 그 턱선이라면...
그 무엇도두려울 것이 없었다~!실로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그!!! 무언가 형용할수 없는 절대힘!!! 만일 내폰으로 찍은 피카츄의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무언가에 끌려들어가는 듯한.. 언제나 '피카디카~~~'라는 소리..나는 이성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때마다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해준 사람은 '독'이었다...
심봉사는 천리안을 가지고 있었으나, 토끼의 간 대신 자신의 시력을 받친것이었다...이를 알턱이 없는 토끼는 거북이만 바라보고 있었다...이런 심봉사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심청이가 드디어 아버지의 눈을 뜨기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데...1평남짓한 웅덩이었다..옆에서 지켜보던 친구인 콩지와팥지...열시미 웃었다...
갑자기 먼우주 어디선가 한줄기 빛이 날아와서 땅에 항구 팔뚝100배 되는 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그 구멍은 지하세계의 어느 피라미드와 연결된듯 했다. 토끼와 거북을 비롯한 심봉사 일행은 조심조심 내려가 보기로 했다... 과연 그곳에는 과거 지구를 방문했던 우주 어느 존재가 창조한 지하도시가 있었으니....
전설의 괴물... '이항구르스'에게 대항해 삼장법사와 손오공은 로봇 마징가Z의 국산 라이센스 생산 모델'주징가Z'를 만들어 대적하고자 했으나... 주징가Z의 상식이하의 침흘리기 파이어가 실패... 잇다른 어설픈 공격에 이항구르스의 화만 자초해 불량품 주징가Z는 폐기 처분되었고, 삼장법사와 손오공은 그렇게 돌이...
첫댓글 난 지난 날 네가 한일들을 알고 있다
'그 사람은 나를 기억ㅎㅏ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나는 슬픈 생각에 잠겨 잠을 청하고 있었다...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피카츄가 나타나서 벌떡 깼다. 정말 끔찍한 악몽이였다. 도저히 잠이 오지 않는다. 어쩌지....? 그놈의 피카츄........ㅜㅜ
하여튼 고놈의 피카츄 때문에. 그건 기억력도 무지 조타 그 조은 기억력으로 몇년전의 아푼 기억을 계속 들춘다 아~~ 무섭다 어ㅉ;히면 좋을까...
꿈속에서 피카츄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부적을 샀다...젠장..열라 비쌌다..근데 정말 피카츄가 나타나지 않을까? 두려움을 안고 나는 다시 잠에 빠졌다....
근데 다시 피캬츄가 다시 나타났다~~ 알고보니.... 찬영선배였다(미안요`)~~ 우헤헤^^;;
그거 아니? 피카츄는 나의 다른 분신이었다..ㅋㅋㅋ 그리고 새로이 나의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괴롭힐꺼다..흐흐흐
이렇게 된이상 당하고 있을수만은 없어 피카츄에 대해 알아보았다... 허걱... 그자식은 싸이 일촌만 70명이 넘었다... 절망적이다...더 절망적인것은 70%이상이 여자였다....
어제 피카츄가 자기의 일촌에 있는 여자들이랑 조인트해서 발야구 하자고 했다~! 난 너무나 좋았다. 그래서 우리 동기들한테 일단 연락하고 호주에 있는 우혁이한테도 연락을했다. 그리고 이제 후배들하고 선배들하고 연락할려고했다. 그런데 그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했다... 피카츄에 인맥에 동원된 수많은 여인네은 실로 상상을 초월했다. 발야구 팀만 20개가 만들어졌고 예선전만 1주일이 걸렷다... 실로 피카츄의 재앙이었다... 허나 이 재앙을 위해 나타난 이가 잇었으니 그는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그이름"찬미"였다
피카츄의 재앙....그것은 찬미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였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찬미는 미인계를 쓰기로 햇다. 미인계로 피카츄를 살살~~달랠려고 했다. 피카츄의 재앙.....그것을 이길수밖에 없는 방법은 미인계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실로 찬미의 턱선은 예술이였다. 양쪽턱이 90도의 각을 이루는 그 턱선이라면...
그 무엇도두려울 것이 없었다~!실로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그!!! 무언가 형용할수 없는 절대힘!!! 만일 내폰으로 찍은 피카츄의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무언가에 끌려들어가는 듯한.. 언제나 '피카디카~~~'라는 소리..나는 이성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때마다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해준 사람은 '독'이었다...
임다들 다 독화살 맞아야 정신차리겠나.. 요와...
이런 악몽에 시달리다가 나는 잠에서 깼다...다음날 나는 앨범을 디지며 내가 지난 날 한일들을 더듬고 있었따....그때~!! 발견한 사진 한장에는...
모습이 180도 바뀐 우리 회장님의 모습이었다 실지 난 못알아볼뻔했다 예전 기억으 갖고 있었기 망정이지 잘못하다간 추억속의 항구의 모습을 잊어버릴뻔 했다..아 정말 성공했구나..
정말로...............성공................... 누군가는 물어봤다 그사람이 누구냐고... 난 사실을 말했지만 절대 믿지않았다 그 누군가는 한두사람이 아니었다.. 난 정말 슬펐다 내맘도 몰라주고..........
그런데 그만~!! 앨범을 보고 있던 우리들 사이로 굵은 팔이 들어오면서 앨범을 뺐어갔다...그 팔은...........
그 짧고도 굵은 팔은 마치 조형기로 변신한듯한 항구의 팔이었다.... 순간 침묵이 흘렀다... 2분이 지난 다음.... 항구가 입을 열었다... " 집에 같이 갈래?" 순간 몸이 얼어붙는듯했다... 하지만 난 기적적으로...
어이가 없었다 무서운 항구였지만 사실 많이 외로웠나보다.. 이제껏 눈치를 보았겠지 언제나 혼자 다녀야 할 자신을 욕하면서.. 진~~짜 진짜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무서운 항구가 넘 불쌍해져서 그러자구 하였다..
(이것들머고? 컥!!)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 같이 가던중에도 나는 내가 지금껏 써오던 소설의 뒷부분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떠오르는 줄거리가 있었는데...
토끼와 거북이가 열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토끼는 속으로 거북이를 좋아하고 있었던것이였다. 말도못하고....그렇게 달리면서 거북이를 옆에서 지켜볼수밖에 없었다.그런데 그런 토끼를 좋아하는 사람이있었다. 바로 심봉사였다.
심봉사는 천리안을 가지고 있었으나, 토끼의 간 대신 자신의 시력을 받친것이었다...이를 알턱이 없는 토끼는 거북이만 바라보고 있었다...이런 심봉사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심청이가 드디어 아버지의 눈을 뜨기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데...1평남짓한 웅덩이었다..옆에서 지켜보던 친구인 콩지와팥지...열시미 웃었다...
갑자기 먼우주 어디선가 한줄기 빛이 날아와서 땅에 항구 팔뚝100배 되는 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그 구멍은 지하세계의 어느 피라미드와 연결된듯 했다. 토끼와 거북을 비롯한 심봉사 일행은 조심조심 내려가 보기로 했다... 과연 그곳에는 과거 지구를 방문했던 우주 어느 존재가 창조한 지하도시가 있었으니....
(훗날 이 지하도시는 세계최대의 관광지가 된다) 조심스럽게 내려가던중 과거 처참했던 전쟁의 잔해가 널부러져있다... 한쪽귀퉁이에 돌이되어버린 손오공과 삼장일행.... 그전쟁의 내용은 오랜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과 연관있었으니 전설인즉슨......
전설의 괴물... '이항구르스'에게 대항해 삼장법사와 손오공은 로봇 마징가Z의 국산 라이센스 생산 모델'주징가Z'를 만들어 대적하고자 했으나... 주징가Z의 상식이하의 침흘리기 파이어가 실패... 잇다른 어설픈 공격에 이항구르스의 화만 자초해 불량품 주징가Z는 폐기 처분되었고, 삼장법사와 손오공은 그렇게 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