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G20 해당 환자수만 12만명이 넘고 산정특례적용됩니다
치매
치매관리법이 있고
2023년 기준 대한민국 65세 이상자 중 치매예상 환자수가 98만명이 넘습니다.
2022년 기준 중증치매 산정특례대상자는 5만5000여명이랍니다.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에서 늘어나는 파킨슨병
산정특례적용에 차등을 둘까요?
파킨슨병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G20 환자수만 12만명이 넘고
65세 미만 경제활동인구에 해당하는 환자는 2만명이 넘습니다.
파킨슨병!
젊은 사람들이 안고 살아가기엔 유병 기간이 너무 깁니다.
파킨슨 조기진단을 말하지만 그 이후 관리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65세 이상은 1차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률이 10%(산정특례적용 비율)
그리고 65세 이상이 되면
지하철 무료, KTX 할인 등
경증 장애 등급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요.
대신 65세 미만 환자가
장애등급이라도 받으면
장애인 일자리 신청이 가능하고
여러 가지 할인 혜택으로
경제적으로 약간의 도움이 되지만
파킨슨 환자가 장애 등급 받기가
불합리한 구조이고
사회적 인식 자체도 힘들게 합니다.
심각하게 생각하고 준비해야 될 것이
65세 미만 파킨슨병 환자에 대한 지원과 지지에요.
환자가 아니라도 사회적으로
많은 역할을 부담해야하는 연령대인데
진행성, 퇴행성, 중증난치질환인
파킨슨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불안정상태입니다.
파킨슨병관리는
초기는 사회생활 유지
중기이후는 독립적 일상생활이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이제
환자단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또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환자와 보호자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2014년 진단 2016년부터 대한파킨슨병협회 회원입니다
제 원가족은 대한파킨슨병협회이고
한국파킨슨희망연대에서 새롭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링크따라
한국파킨슨희망연대 살펴보세요.
https://m.site.naver.com/1mQ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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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파킨슨병과 치매, 병도 다르고 복지정책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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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저 얻어가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