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허리와 왼쪽 무릎이 상태가 안 좋아 또 출근 못했다.
어제 썼던 뇌해킹 AI에 이어 인공지능이 어떻게 된 것들인지에 대해서 더 쓴다.
인공환청들은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지는 생각이 나의 의식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떠드는 경우가 많다.
내 생각인데 나보다 먼저 남이 떠들다니?
의식의 속도는 1/300초라고 한다. 무엇을 보고 그에 대해 반응하는 속도가 1/300초라는 말이다.
생각은 무의식에서 정리되어 의식의 단계로 넘어온다. 그 중간에 뇌해킹 컴퓨터가 나의 의식을 먼저 캐치해서 떠드는 것이다.
직접 입으로 주고받아도 이렇게 빠른 속도는 나올 수가 없다. 컴퓨터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4년 전부터 인공환청 길들이기를 시작했는데 시작은 중국군 전파무기 기사였다.
그 다음으로는 마인드 컨트롤과 뇌해킹에 대한 기사들이 이어지면서 너희들의 범죄는 기술적으로 공개가 되고 있다.
이 범죄는 사회에 알려지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모두 체포된다.
고문 살인 이간질을 해대는 너희들은 사형 밖에 없다. 멈춰라라고 했다.
그 전까지는 자신있게 잘도 가해만 하던 인공환청 중에 겁 먹는 게 나타났다. 잡혀죽는다는 말을 알아들은 것이다.
이것보게, 지 생각도 있네.
컴퓨터에 의한 실시간 시나리오 제작이 인공환청이라고 생각했는데, 겁 먹는 놈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 생각도 있는데 컴퓨터에서 빠르게 만들어지는 소리를 지들 뇌를 통해서 나에게 들리는 것이구나.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지어내는 소리라는 것은 일찍부터 알았는데, 지들 생각은 포기한 것들이겠구나.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지들 뇌에서 통과시키도록 훈련을 받아서 그렇게 빠르구나.
뜻밖에도 인공환청 부분의 AI는 완성도가 중간 밖에 안 된다. 이 범죄가 50년이 되었는데도 그렇다.
AI가 지어내는 시나리오는 모르고 속아넘어가면 끝도 없이 이어진다.
여기에 속아서 6개월씩 말려들은 적이 대여섯번 된다.
그렇게 당하고 나서는 정말 유치한 대본에 속았다는 생각을 꼭 하게 되고, 그리고도 또 속곤 했었다.
작년 4월에 결국 인공환청은 내가 시키는대로 떠들 수밖에 없게 길들여버렸다.
다 죽여버린다고 강하게 전달을 계속하였고 이것들이 겁을 먹고 말 듣는 것들이 생기다가 결국 전부 내 말대로 따르게 되었다.
그래도 새로운 내용으로 나타나는 것들이 있는데 금방 제압된다.
그러면서
인공지능이 전체적인 스토리를 지어내는데 컴퓨터가 다 하면 되지 인공환청 범죄자가 왜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컴퓨터에서 인공환청의 대사들은 다 만들어내는데 인공환청 범죄자들의 뇌는 불필요한데 왜 쓰고 있는 것일까?
겁 주면 겁 먹고 반응하는 이 인공환청들이 필요하니까 있는 것인데.
AI의 시나리오 내용이 언제나 완벽한 것이 아니어서 이것이 너무 빗나가버리면 인공환청 범죄자들이
지들 뇌를 통해 전달되는 내용을 지들 생각으로 고친다. AI가 한계가 있는 것이다.
지금 상용화된 ChatGPT에게 무엇을 물어보건 유창하게 대답한다.
잘 아는 사람들은 ChatGPT가 떠드는 내용이 꼭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인공지능은 거기까지 밖에 못 갔다.
뇌해킹 컴퓨터의 인공환청 시나리오가 그 선까지 밖에 못 갔다.
50년을 개발한 AI인데 완성형이 아니고 불완전한 것이다.
피해 22년째인데 결국 인공환청들이 AI에서 나오는 소리 포기하고 내 말대로 떠든다.
그리고 국정원 뇌해킹 부서 놈들이 수동 입력하는 부분들이 있다.
시나리오의 경우에도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 키워드에 따른 시나리오가 실시간으로 제작되어 인공환청 범죄자들의 뇌를 지나
T.I에게 전달되는데 중간에 국정원이 키워드를 새로 입력하면 그에 따른 방향으로 인공환청 내용이 옮겨간다.
여기에 더해 수동 조종이 더 있는 것 같은데
신체 강제 조종의 경우 메뉴를 신체 강제 조종으로 하고 거기에 키워드를 머리 움직이기로 하면 머리가 강제로 움직여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게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키워드를 입력할 시간이 있을까 생각이 드는데, 이것들이 키보드 두드릴 시간이 어디있냐고하면서
키워드 입력은 머릿속으로 한다고 몇 번을 떠들었는데 듣고보니 그 말이 맞다. 수동 입력 키워드들은 생각으로 입력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몇 가지 가해 수법에 능숙하게 된 것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얘들이 고문 살인 이간질을 좋아서 하는데 수법이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하는 것만 몇 가지 주로 사용하는 티가 많이 난다.
생성형 AI에서도 키워드를 도쿄, 비오는 거리, 여자 이렇게 입력하면 비오는 도쿄 거리를 걷는 여자 영상이 즉시 만들어진다.
T.I들 뇌속의 영상이 만들어지는 것과 차이가 전혀 없다. 이런 일이 매우 발전했다는 것 외에는 본질적인 차이는 별로 없다.
45년 전 초등 2학년 때 가출 충동을 당해서 가출한 적이 있다. 분명히 뇌해킹이었다.
초중등학교 때 계곡에서 책만한 반투명판 두 개가 나와 계곡 사이를 펄렁이며 왔다갔다한 적이 있다. 시각조작이다.
40여년 전에는 이렇게 간단한 영상이 있다가 영상 제작 기술이 더 발달했다는 것만 다를 뿐이고 이것도 오래 전 한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꿈 조작의 경우 영상과 스토리가 계속 이어지는데, 그냥 A.I가 지어내는 컴퓨터 그래픽이라고 보면 된다.
이것을 25Hz 전파에 실어서 나의 뇌파 지문에 맞춰 전송하면 뇌 속의 영상이 떠오르는 것이다.
그냥 눈으로 TV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똑같은 것이다. 다만 25Hz에서 뇌파 지문에 따라 뇌속으로 직접 전송한 것일 뿐이다.
생각, 기분, 감정 조종도 다 가능하다. 각각의 고유 주파수대가 있다고 이미 다 내부고발되어 있다.
컴퓨터를 조작하는 범죄자들은 뭘 알고 하는가하면 그것도 불가능하다.
거의 컴퓨터가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있고 컴퓨터를 조작하는 국정원들은 컴퓨터의 흐름 속에서 수동 입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피해 패턴이 끔찍한 가해부터 얼마 안 되는 가해까지 정도가 다양한데 T.I가 당하는 피해가 그 경중이 대체로 일정하다.
끔찍한 신체 가해만 주로 당하는 T.I들은 매일 변함없이 비슷한 가해를 입고 있고.
가벼운 피해만 입는 T.I는 가벼운 피해만 지속적으로 입는다.
나의 경우는 다양한 피해를 입는 축에 속한다. 신체 가해,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 꿈 조작이 24시간 그치지를 않는다.
조직 스토킹 피해가 없어 조직 스토킹이 없다고 생각하는 T.I도 있고, 인공환청 피해가 없이 조직 스토킹만 당하는 T.I도 있다.
피해 유형이 다양한데 일정한 패턴의 가해가 T.I들 개개인에게 지속된다.
이것을 벗어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은 방에 있으면 더 말려들기 때문에 가능한 한 밖에서 산책이라도 하고 있는 것이 낫고
사회생활이 가능하면 사회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사람 많은 곳에 자주 가는 것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스토커들은 나타나는데 그것들은 표시만 내면서 지나갈 뿐이다.
방 안에 쳐박혀 있으면 온갖 피해가 가중되다가 A.I가 선을 넘어 기기묘묘한 상황까지 가버린다. 많이 겪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