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켠 담긴 꽃의 얼굴
소성 윤상현
바다에 떠 있는
그리움 한쪽 모서리 끌고갈 때
출렁이는 기다림이
젖은 가슴입니다
때로는
마음에 담은 꽃의 얼굴로
갈증이 황홀하고
잡힐듯
흔들리는 꽃그림자
그대 눈빛만 같습니다
첫댓글 어여 오세요 소성 윤상현 시인님 ^^동안도 잘 계셨는지요 !그리도 뜨겁던 여름이 지나간뒤에 가을을 맞이하면서 뵙는것 같습니다 늘 주시는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글 어디선가 소롯이 감성이 살아납니다 (가슴 한켠 담긴 꽃의 얼굴 ) 제목 부터 가 무언가 아슴하니 그리움이 번져올것 같았더랍니다 꽃을 비유한 그리움의 그대 글속에서 소성 윤상현 님의 감성에 소담 도 잠간 풍덩 하고 헤멤하고 갑니다 방갑습니다 시인님 ^^
안녕하세요 소담 시인님 소담 시인님의 마음 소리는 창을 열지 않아도 보이는 풍경소리와 같이낮달이 비추이듯 은은함이 좋답니다 볼 수 없도 들을 수 있는 마음과 손을 잡지 않아도 따뜻한 온기와 꽃의 사랑같이 아름다운 것은 소담 시인님의 고운 마음 향기에서 번지기에 그렇지요 그래서 더 많게 감사합니다
그리움이 가득 담긴 소성 시인님의 詩에 가을 감성을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그래서 시인들은 늦가을의 애달픔을 가득 담은 아릿한 시를 많이 작시하는 것 같더라구요. 고맙구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단미그린비동탄님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첫댓글
어여 오세요
소성 윤상현 시인님 ^^
동안도 잘 계셨는지요 !
그리도 뜨겁던 여름이 지나간뒤에
가을을 맞이하면서 뵙는것 같습니다
늘 주시는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글
어디선가 소롯이 감성이 살아납니다
(가슴 한켠 담긴 꽃의 얼굴 ) 제목 부터 가 무언가 아슴하니
그리움이 번져올것 같았더랍니다
꽃을 비유한 그리움의 그대
글속에서 소성 윤상현 님의
감성에 소담 도 잠간 풍덩 하고 헤멤하고 갑니다
방갑습니다
시인님 ^^
안녕하세요
소담 시인님
소담 시인님의 마음 소리는
창을 열지 않아도 보이는 풍경소리와 같이
낮달이 비추이듯
은은함이 좋답니다
볼 수 없도
들을 수 있는 마음과
손을 잡지 않아도 따뜻한 온기와
꽃의 사랑같이 아름다운 것은
소담 시인님의 고운 마음 향기에서 번지기에 그렇지요
그래서
더 많게 감사합니다
그리움이 가득 담긴 소성 시인님의 詩에 가을 감성을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그래서 시인들은 늦가을의 애달픔을 가득 담은 아릿한 시를 많이 작시하는 것 같더라구요. 고맙구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단미그린비동탄님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