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교회 쌍둥이 목사들이 개척한 교회는
만민중앙교회는 이재록 목사의 딸인 쌍둥이 목사들, 이희진과 이희선 목사가 창립한 종교단체입니다12. 이재록 목사는 만민중앙교회를 개척하여 13만 명 이상의 교인을 모았으며, 쌍둥이 목사들은 교회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이후 이재록 목사의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교회는 분열과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1. 현재 쌍둥이 목사들은 만국교회를 세우고 활동하고 있습니다3.4
'PD수첩' 쌍둥이 목사의 비밀 사업' 만민교회서 분파한 만국교회 심층 취재 -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못 걷던 사람도 걷게 만들고, 짠물도 단물로 만든다던 희대의 사이비 교주 이재록. 2018년, 그는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16년 형을 선고받고 수감된다. 그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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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구속 후 만민중앙교회, 사택파·쌍둥이파 내전 < 이단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newsnjoy.or.kr)
이재록 구속 후 만민중앙교회, 사택파·쌍둥이파 내전
책임론 및 교회 이전 문제로 시끌…공통점은 "목자는 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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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끝나지 않은 만민중앙교회, 쌍둥이 목사의 비밀 사업” 방영 : 사회 : 기독일보 (christiandaily.co.kr)
PD수첩 “끝나지 않은 만민중앙교회, 쌍둥이 목사의 비밀 사업” 방영
사이비 교회의 분파 단체인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만국교회)에서 거둔 수백억의 헌금이 한 연예기획사로 흘러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달 30일 방영된 MBC PD수첩에 따르면, 만국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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