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오늘날의 군대와 정부는 자연현상을 무기로 이용하여 다른나라 민중들과 나라들을 조종한다.
1995년 미 해군이 전리층 조작, 연무발생, 극초단파 미세 전자먼지 센서인 스마트 더스트에 관한 기술을 확보 했다.
이들은 대기에 층을 형성하여 안개와 구름을 만들거나 파괴해 비를 조절하여 광활한 지역을 사막화 시킨다.
켐트레일은 특별한 첨가제가 들어간 연료가 연소되면서 생기는 것이다.
“켐트레일” 상업용 항공기나 군용기가 살포하고 있다.
지속성 켐트레일은 ...
비지속성 켐트레일은 항공기들이 화학화합물을 뿌릴때 몇초만 지속된다.
비록 그들이 하늘의 밝은 파란색 외관을 유지 하려고 하지만 아주 중요한 특징은
가시성이 단 몇 백 미터 정도로 매우 낮아 진다는 것이다.
끊임 없이 하늘위를 날아다니는 항공기를 보면 민간이건 군사적략이건 살포자와 관련자가 여럿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주된 목적은 무선 통신을 할 수 있도록 대개를 바꾸는 것이다.
언제나 위성 레이더,GPS; Wifi: 및 중계 안테나가 보내는 신호를 향상 시키려고 한다.
대기에 있는 산소와 수증기는 레이더 신호를 약화시킨다.
주파수가 높을 수록 초음파의 에너지가 방해를 받아 감쇠되는 정도가 커진다.
비를 만드는데 이용되는 기술은 오늘날에도 종종 실행은 되고 있지만 미미한 편이다.
자연의 구름들은 전자기 신호를 간섭하고 약화시킨다.
그들은 유독하고 위험한 합성물질을 뿌려 전파 장애를 막거나 완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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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제를 뿌리는 켐트레일이 지속이 되든 즉시 사라지든 지상에서 생겨난 열기와 태양의 복사열을 가두어 온실 효과를 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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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목적은 군사와 민간이 요구하는 무선 통신에 적합한 대기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 목적은 종종 날씨와 기후의 주도권을 쥐는 것과 관계가 있으며 따라서 이는 “기후 전쟁”이다. 대기의 현상을 조종하겠다는 것은 경제적 우위와 자원의 지배를 의미한다.
장기간의 가뭄이나 폭우로 적의 농작물을 파괴하고 손상 시킬 수 있다. 1960년대 이후로 미국과 러시아는 기후와 자연을 가지고 놀았다.
미국은 베트남전에 제초제(고엽제)로 나무들을 고사시켜 베트공의 활주로가 진흙에 떠 내려 가도록 만들었다.
소비에트 정부는 러시아 쪽으로 체르노빌의 방사능이 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비행군단으로 우크라이나에 방사능 비를 쏟아지게 하였다.
1960년대 전략적 지역에서 시작된 불법적인 지오엔지니어링은 신속하게 제약업, 화학산업, 식품가고업 뿐 아니라 항공회사들에게도 커다란 이윤의 원천이 되었다.
세계의 신자유주의 금융시스템 안에서 대부분의 기업은 지오엔지니어링으로 부터 이익을 얻고 있다.
다국적 식품회사들은 토양이 알미늄으로 오염돼 가뭄 피해를 입은 지역에 유전자 조작 작물을 받아 들이도록 한다.
산업이 급격한 변동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거래를 통해 놀라운 속도로 부자가 된다. 시세를 계획하고 조정하는 것은 엄청난 수익을 내는 방법이다. 불법적 지오엔지니니어링은 천문학적인 가치를 지닌 거대한 케이크이다.
허리케인 카타리나가 루이지애나르 휘쓸고 지나간후 공장 재건을 위한 공사입찰이 부시대통령과 관련된 백만장자 업체들에게 활당 되었다.
화학물질 연막과 전자기장들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광물매장으로 접근이 가능하게 해준다.
러시아 노르웨이 마국은 북극의 석유와 천연가스를 간절히 캐고 싶어한다.
기후 변화를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방출 탓으로 돌리면서 세금을 늘리기 위하여 새로운 세제를 도입한다.
그들은 탄소세를 고안하여 사업체와 시민들의 돈을 가져간다.
기후 전쟁에 쓰이는 무기들은 또한 수익성이 좋은 사업이다.
부당한 이득을 얻는 사람들, 금융업, 항공회사, 다국적 제약회사의 “연구” 실험실, 전쟁산업 관련학계, 역정보제공과 같은 이들에게 터무니 없는 수입을 보장한다.
그러나 적의 레이더를 먹통으로 만들고 유독성 바륨을 살포하여 전자 동태파악지도를 만드는 군사목적 이외에 지오엔지니어링은 항공사가 전적으로 관계하는 덕에 여러 용도로 쉽게 쓰일 수 있다.
캠트레일 성분
https://www.youtube.com/watch?v=E_2mdS1Vtww&t=54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