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스타리카 대 뉴질랜드
코스타리카는 아스날에서 뛴적이 있는 조엘캠벨의 골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에 월드컵 진출을 위해 팀의 전설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팀에 합류함.
그들은 젊고 재능있는 캐나다에 밀려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최근 결과에서 모두 승리하는등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음.
뉴질랜드는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우드를 믿고있으며 이들은 활동량으로 상대를 압박할것임.
이들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절대적 강자이고
이탈리아.벨기에.스코틀랜드 리그서 뛰는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경험많은 전 웨스트햄 수비수 윈스턴 리드가 버티는 수비를 감안하면 만만한 팀은 아니지만 세계대회에선 약한편이었음.
코스타리카는 국내리그서 뛰는 선수들이 대부분이네요~ 뉴질은 어쨋든 해외파가 많구요
홈에서 펼쳐진 경기이고 미국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경기이긴 했지만 미국전에 보여준 코스타리카의 모습과 강한 동기부여를 믿어볼까요?
어제 호주 경기도 그렇고 뉴질랜드 벌떼수비에 코스타리카가 쉽사리 득점할지가 의문이긴 하네요
뉴질랜드는 수비를 두텁게하고 역습을 노릴것이고 코스타리카가 득점이 뛰어난 팀은 아니지만
뉴질랜드가 공격작업이 매끄럽지 못하기에
코스타승 만지작..
2.독일 대 이딸리
독일의 감독 한지플릭은 팀의 공격 조합인 티모 베르너와 르로이 사네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졌다.
경기를 주도하고도 결정짓지 못하는 모습과 빡빡한일정으로 라인업 변경을 고민중이지만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이 이번 라이벌에게 승리하지 못한다면 비판을 피하지 못할것이기에 뮐러와 사네는 스타팅에 포함될것이며 그나브리는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다.
이딸리는 세대교체를 진행중이며 사수올로의 공격스 스카마카의 활약에 만치니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예상보다 그들은 독일과 잉글란드 상대로 승점을 나눠가졌으며 만치니는 젊은 새로운 얼굴로 자국민들을 설득시키려 노력중이다.
그러나 독일은 차츰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비록 이탈리아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었으나
플릭은 여전히 팀이 1위를 차지할거란 믿음을 가지고있다. 독일이 목표를 찾을것이다.
참고로 두팀 맞대결 무승부가 상당히 많았네요~
독일아 니들도 프랑스 따라서 근본없는짓 할거냐?
해봐라한번 그래
독일승 or 핸승
3.우크라이나 대 아일랜드
베리 라잌리 드로우(무) or 우크-1핸디무
4.아르메니아 대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는 지친 리버풀의 수비수 로버트슨을 쉬게해줄 가능성이 있으며 맨유의 미드필더 맥토미나이는 출전이 예상됨. 스코틀랜드가 아일랜드 원정 대패후에 이번경기 집중력있게 할거란 예상이네요
스코틀랜드 승
5.일본 대 튀니지
무승부 or 일본 -1핸디 무승부
6.한국 대 이집트
한국 승
7.보스니아 대 핀란드
보스니아 승배당이 예전에 웨스트햄에 당했던 배당인데 과연?
무? 핀란드 플핸승?
8. 폴란드 대 벨기에
폴란드는 직전경기 휴식을 취한 레반도프스키가 출격이 예상되며
벨기에는 데브뤼너, 카라스코, 메우니에가 이번 원정 불참하며 비첼과 보야타는 의문임.
토르강과 에덴 아자르형제, 베르통언과 알더웨이럴트 출전 예상.
폴란드 플핸승? 배당은 벨기에같아서 헷갈리네요
아시안컵 예선 제가 알기론 각조2위 6개 국가중 최하위 제외하고 5국가 진출이라는데 그래서 무 배당이 저리 낮은가 싶네요~~ 그럼 무 가능성 높아보이는게 인도6점,키르키6점,태국 6점, 말레이3점, 인도네시아 3점, 필리핀4점(필리핀은확정)
이러면 말레이랑 인도네시아는 비겨도 진출아닌가요? 필리핀이 골득실이 마이너스로 확정됐는디..
아무튼 무승부 상당히 끌리네요
경기는 안봤는데 돌아가는 상황이
말레는 방글상대라 그래도 이기지 싶고
키르대 타지, 인도 대 홍콩은 무가끌리긴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