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표지에 방독면을 쓰고 생활할 것을 나타냅니다.
방독면 쓴 남녀 : 전염병, 미세먼지, 연무나 화산폭발 등으로 방독면을 쓰고 집안에서 생활하는 세상 (배경사진은 이런 상황에서 일어날 일들)
철모쓴 아이와 핵폭발 사진 : 그때에 핵전쟁이 일어난다는 것 (베이루트 항구 폭발사건은 위장임)
운석 사진 : 사람이 손대지 않은 돌인 예수님이 오고 있다 (운석충돌이나 니비루 접근이 아님)
열두 시가 가까운 시계 : 세계 멸망시계로 곧 세상의 끝이 온다는 것 ( 마태복음 포도밭 일꾼의 비유, 12시는 일이 끝나는 때).
돼지와 미토콘드리아.바이러스 : 전염병과 유전자조작.
태양과 녹은 빙하 : 기후 조작.
새 세마리 : 그림자 있는 진짜새 한마리와 그림자 없는 홀로그램 새 두마리.
화산사진 : 지진과 화산분화가 빈번하게 일어남.
14.8카드의 가.능공주(한 여자아이인 교회)는 방독면을 쓰고 도망 다니게 됩니다.
기독교인이 죽임당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 예고하고 있습니다.
2014년 8월14일은 어떤사람이 우리나라에 방문한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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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알려주는데도 못알아먹는 좀비없제?
태양과 녹은 빙하 돌고래는 좀 더 다른뜻일것같은데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