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국정원 핸들러들이 돌대가리에 신인 줄 알고 지랄 떤다고 적어놓았다.
인공지능에 너무 중독이 되어서 하나같이 신인 줄 알고 지랄을 떠는데
돌대가리들이 되어 있다.
이게 또 다른 증명이 되는데
군대에 같이 있었던 고대 정외 90 장성욱이 제대하고 국정원 들어갔다.
나는 2002년 8월 T.I되고 비인지 상태여서 정신없이 살고 있었고
자살로 몰아가는 시나리오는 그친 적이 없는데 요 시나리오 중간에
장성욱이 내 앞에 나타났었다.
비인지 기간이었고, 국정원이 내 앞에 왜 나타나하곤 지나갔다.
제대 후 T.I이기 때문에 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몇 년 만에
동기들 모임에 나갔다. 여기서 장성욱 얘기가 돌고 있었다.
"장성욱 저거 그냥 두면 안 된다."
사관학교 교수들이었는데 장성욱에 대해 다들 열받을대로 받아 있었다.
국정원 장성욱이 동기 모임 나가서 지가 신인줄 알고 거만을 떨었구먼.
뭐 니들 다 내 노예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행동을 했겠지.
그러니 다들 열받아서 그냥 두면 안 된다고 난리가 났지.
국정원 핸들러들은 지들이 신인 줄 알고 떠들어댄다.
다른 T.I들은 아직도 가해자가 국정원 단독이라는 것도 모르고들 있는데
나의 경우 인공환청이 두 부류로 딱 분리가 된다.
목소리 분위기 자체가 달라서 일반 고용 인공환청이 있고
국정원 소속 인공환청들이 있다는 것이 분간이 된다.
국정원 소속 인공환청들은 목소리는 멋있기 때문에
너무 티나 난다.
인공환청들이 이 범죄의 가해자가 국정원만은 아니라고 죽기살기로 우기다가
내가 다른 나라 내부고발자들이 정보기관 소속들이고,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도 있으니
가해자는 국정원이 맞다고 증거를 대니 결국 자신들이 국정원과 국정원 고용 인공환청들이라고
실토를 하고는 그냥 대놓고 까불다가 뭔가 뭔지 결국 다 까여서 도망칠 궁리를 하고 있다.
잡혀 죽기 때문에.
국정원만은 아니라고 얼마나 질기게 우겨댔었는지 나도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몇 번을 넘어갔었다.
하지만 외국의 내부고발자들이 정보기관 소속들이고 2008년 국정원 8국이라는 사실까지 신문에 실렸다.
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내 나름대로의 심문 기법이 있어서 인공환청들을 심문을 많이 했는데
국정원 아니라고 더 이상 우길 수가 없어서 국정원 맞고 지들이 더 실토한 것이
뇌해킹이지만 수동 조작을 많이 하고 인공지능에 의한 가해라는 것도 내가 분석을 해줬더니
너무 떠들어대서 다 드러났다고까지 나온다.
그리고 이 범죄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끝내 실패한 생체실험인데
그걸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는 결론까지 설명을 해주었고 다 알아들었다.
국정원 소속들은 도망갈 준비하고 있다고 나오고 국정원 고용 인공환청들은
도망가봐야 어차피 잡혀 죽을 거 고통없이 번개탄 피우고 자살할 때만 기다리고 있다고 하고 있다.
이 범죄의 한계에 대해 정리가 되기 시작한 것은 작년 하반기이고
1년 조금 안 되는 기간 동안 국정원 소속들도 다 알아듣고 상황을 이해를 했다. 잡혀 죽는구나. 도망가자.
국정원 장성욱이 내 앞에 나타났던 시점은 내가 비인지로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마냥 당하고
끝도 없이 자살로 상황을 만들어가는 기간이었다. 이 중간에 국정원 장성욱이 내 앞에 나타났던 것이다.
그래서 장성욱이 국정원 뇌해킹 부서이고 어디서나 욕쳐먹고 돌아다니는 스스로 신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국정원 들어간지 20년이 더 되고 내내 인공지능 속에서 범죄나 저지르다보니 지금쯤은 치매에 도달해있을 것이다.
국정원 소속 인공환청들은 다 이 상태이다. 인공지능 중독, 치매 상태. 스스로는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생각하고.
니들 남김없이 다 잡아 죽일거야. 나 인생 완전히 망쳤어. 22년 당하면서 인생 완전히 망쳤어. 나이를 너무 먹어버렸어.
남은 건 복수 밖에 없어.
뇌해킹 범죄자는 지구 끝까지 가서 다 잡아죽일거니까. 무서우면 자살을 하던가.
첫댓글 함정인 것 같아요.
저한테도 자신들이 병신인 것 처럼 자꾸 연극을 해서 반쯤 속았었는데요. 아닙니다.
국정원은 매우 잔인하고 심리적 술수에 능한 놈들입니다.
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자꾸 함정으로 끌려가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우 오랜 기간 비교적 온전하고 객관적인 정신 상태를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한번 찬찬히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돌대가리 같이 느껴 질 때 있어요 있긴ㅋ
이글보면 약오르겠죠
조종 잘 되는 애들 가지고 조종 하는 거잖아요
국정원 직원중에 이거 참여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스퍼거나 경계선일 확율이 높아요
갸네가 조종 잘 되거든요
시키는걸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그냥 하는 직원이 필요한거지
뚁똑하고 의구심 많은 직원은 오히려 독이죠
그래서 가끔 돌대가리 같은가봐요ㅋㅋ
국정원직원도 꼬봉일 확율이 많죠
보우8 님.
'저한테도 자신들이 병ㅅ인 것 처럼 자꾸 연극을 해서 반쯤 속았는데요.'
'국정원은 매우 잔인하고 심리적 술수에 능한 놈들입니다.'
'(글쓴이 님이) 오랜 기간 비교적 온전하고 객관적인 상태를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무엇이 함정이고 왜 거짓이라 생각하시는지 이유를 밝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피해자들이 모인 카페이지 서로 간에 평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댓글을 달 경우 헐뜯을 것이 우려되어 하나만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