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세월이지만그 암울했던 시기에 나라 위해최선을 하단 선열들께 감사드리며두 번 다시 이 땅에서뼈아픈 악몽이 반복되지 않도록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첫댓글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6,25참전용사...오늘 하늘에계신 아버지가 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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