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p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BpP/8ced82163d183bc7345fd29582df5a8ca0ef8b7a" class="txc-image" width="500" height="4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크기변환]depositphotos_114894350-stock-photo-couple-holding-potted-plants-at.jpg" id="A_99CDB33A5D80A90F260078"/></p><br>
<B><font color="yellow">잊을 수만 있다면/노래 나훈아</B><br><br>
<b><font color="yellow"><1></b>
<b><font color="yellow">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봅니다</b><br>
<b><font color="yellow"><2></b>
<b><font color="yellow">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봅니다</b><br><br>
<audio style="border:2.5px solid #ff00ff; border-radius:25px; width:250px;height:25px;" src="https://blog.kakaocdn.net/dn/B7Axn/btsc0XXXbtu/FBQuV8YQGOtOowD9eXV1KK/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테스형/노래 나훈아</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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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yellow">잊을 수만 있다면/노래 나훈아</B><br><br>
<b><font color="yellow"><1></b>
<b><font color="yellow">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봅니다</b><br>
<b><font color="yellow"><2></b>
<b><font color="yellow">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봅니다</b><br><br>
<audio style="border:2.5px solid #ff00ff; border-radius:25px; width:250px;height:25px;" src="https://blog.kakaocdn.net/dn/B7Axn/btsc0XXXbtu/FBQuV8YQGOtOowD9eXV1KK/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테스형/노래 나훈아</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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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udio style="border:2.5px solid #ff00ff; border-radius:25px; width:250px;height:25px;" src="https://blog.kakaocdn.net/dn/B7Axn/btsc0XXXbtu/FBQuV8YQGOtOowD9eXV1KK/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테스형/노래 나훈아</audio>
몇 번이나 계속해서 들었답니다
이렇게 슬픈 노래가요!!!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비 오시는 데 남산 길을 가시다가
미끄러지시면 안 되는데!!!
노래 가사에 남산 길이 자주 올려지는데
옛날에는 이곳이 남녀 데이트를 많이 하던
장소이기 때문이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덕수궁 돌담길도요! 옛 시적에 저도 다녀봤었지요!
참 말이지
나훈아 님의 노래는 제가 모르는 노래가 더 많은듯 합니다
사진은 아니고 그림같은 표지
세월을 느끼게 하는 군요 ~~
네, 한 가수가 2000곡 이상을 불렀다니요!
정말 나훈아님은 대단한 가수이지요!
배경화면 처럼 현재 제가 있는 곳에는 같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군요!
오후의 늦은 시간까지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