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夜동야(한시) - 聖訓 金宣逸성훈 김선일少心侍春萬街氷소심시춘만가빙正初民愁月光渴정초민수월광걸政家崇私空器聲정가숭사공기성冬柏花滿待米雪동백화만대미설어린마음 봄 기다리나 거리에 얼음이 차고정초 국민 근심에 달빛도 목 마르다정가 사사로움에 빈그릇 요란한데꽉 찬 동백꽃 마냥 쌀눈이라도 기다리마乙巳年 正月四日
첫댓글 칠량초등학교 김남중선생님의 자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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