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희망 "
어느 미술전시장에 특이한 그림이
하나 걸려 있었습니다.
어느 한적한 사막에 한 여인이 앉아서
첼로를 연주하고 있는 이 그림은
사람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그 여인의 한쪽 눈은
안대로 가려져 있고,
첼로르르 연주하고 있었지만 그 첼로는
줄이 달랑 하나만 남겨진 채 나머지는
다 끊겨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림의 밑 부분에는
이런 제목이 적혀 있었습니다.
희망....
최악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마지막 남은 한줄을 믿고
연주를 멈추지 않는 희망이라는 그림,
그 그림은 바로
우리들 삶의 밑그림일 것입니다.
여기가 끝이다.....
더이상은 못 간다며
넘어지려는 절망적인 상황,
그 상황에서 무릎 털고 일어나
다시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
희망이 있기에
그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 박성철의[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中에서 -
희망은 망망대해에서도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 주는
고마운 등대이자,
우리의 행복한 인생을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희망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계시진 않으십니까?
숨만 붙어 있다고 살아있는 게 아니라,
꿈과 희망의 끈을 놓쳐 버릴때
삶을 포기한 것이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네 인생은 생각하고,
느끼고, 바라보는 그대로
만들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고, 오로지 밝은 것들만
생각하고, 느끼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첫댓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바다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