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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 이상 이 지구에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목표 아래, 소위 ‘세계 단일 공산주의 정부’를 만들어 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졌다가, 트럼프라는 뜻하지 않은 돌연변이를 맞아,
현재 그들의 계획이 산산조각 나고 있는, 어둠의 세력이요 거악의 집단인, 딥스테이트가 그들의 시대를 마감하려는 시대의 변곡점 선상에서, 느닷없이 대한민국이 21세기 ‘세계 단일 지구 공화국’을 운영하게 된다는, 놀라운 예언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6mHrsdQqs4
이 예언이 맞다면 어둠의 집단 딥스테이트가 계획한, ‘세계 단일 공산주의 정부’는 조만간 실패로 돌아가지만, 빛의 민족이요 이 지구의 진짜 시원 민족인 우리 한민족이 만든, ‘세계 단일 지구 공화국’은 성공한다는 측면에서 소름 돋는 일이 아닐까?
도대체 누가 이러한 엄청난 예언을 했을까?
불가리아 출신 성자인 페테르 되노프는 21세기에 한국이 '지구 공화국'이란 통합국가를 운영한다고 놀라운 예언을 했다.
예언의 주인공은 불가리아 출신 ‘대아라한’(깨달은 성자)인 ‘페테르 되노프’라는 영적 존재다. 2,600여 년 전 석가모니가 예언한 대아라한, 페테르 되노프가 한국의 미래에 대해 놀라운 예언을 한 것이다.
그는 한국이 "지구 공화국"이란 하나의 통합국가를 운영한다고 예언했다.
우선 '페테르 되노프'는 누구일까?
2,650여 년 전 당시 80세의 붓다가 열반에 들면서, 앞으로 2,600년이 지난 뒤, 위대한 한 분의 ‘대아라한’(깨달은 성자)이, 인간 세계로 육화한다고 예언했는데, 그 대아라한이 '페테르 되노프'라는 것이다.
"전 세계는 내게 경배하지만, 나는 페테르 되노프에게 경배한다"
이 말은 아인스타인이 한 말이라고 한다. 그만큼 페테르 되노프는 아인스타인이 가장 경배하는 영적 스승이라는 뜻이며, 실제로 불가리아에서는 페테르 되노프가 영적 지도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라고 한다.
페테르 되노프는 1864년에 불가리아에서 태어났으며, 1944년에 사망했다. 그는 종교,음악,기하학,점성술,철학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30년간 약 3,700여건의 강연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페테르 되노프는 지금의 물질문명이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황금시대(네사라/게사라?)가 온다고 정확히 예언했다.
그는 앞으로 지금의 물질문명이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황금시대'가 시작된다고 주장하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아마겟돈 영적 전쟁, 특히 황금시대로 일컬어지는 ‘네사라/게사라’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예언했다는 점이 놀랍다.
막대한 파동에너지(5차원 파동)가 우주로부터 들어와 지구 전체를 푹 담군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지구는 우주 공간으로부터 엄청난 파동에너지(5차원 에너지)가 들어오고부터, 그동안 수십 년 동안 악행을 저지르고 인류를 학대해 온 어둠의 세력들은, 그 높은 파동에너지를 견딜 수 없어, 결국 이 지구가 ‘어둠의 세력’(딥스테이트)들로부터 해방되는 날을 맞는다고 했다.
수십년 동안 악행을 저지르고 인류를 학대해 온 자(딥스)는 그 파동에너지를 견딜 수 없게 된다고도 했다.
우주의 5차원 파동 에너지로 인해 어둠의 세력들(딥스)은 물러나고, 인류는 그들로부터 해방된다고 정확히 예언했다.
그동안 수백 년 동안 이 지구의 물질문명을 주도해 온,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가, 트럼프 빛의 군단에게 초토화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소름 끼치는 정확한 예언이 아닐 수 없다.
또 그는 모든 종교는 사실 각각의 민족과 인종, 시대에 따라 모습이 다르게 성립했지만, 그 근본은 같다면서, 인류는 자신의 내면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하며, 영원히 깨지지 않는, '불멸의 신성한 빛'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내면에 있는 신성한 빛이 바로 사랑이며, 사랑이야 말로 모든 힘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라고 했다.
그 내면의 빛이야말로 진실로 부처요,하나님이요,알라요,아트만이요, 신이라면서, 이 빛을 일깨워 영성의 눈을 뜨고, 사랑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또 그는 ‘사랑의 빛은 우리 내면에 잠재되어 있다. 사랑이야말로 우리의 미래이자 전부이고, 사랑이야말로, 모든 힘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모든 것이, 사랑에 복종하게 되고, 사랑을 위해 봉사하게 될 것이다’ 라면서 '새로운 지구'가 곧 온다고 역설했는데, 바로 그 사랑이 지구의 ‘새로운 질서'로 자리 잡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새로운 질서'는 동양에서 시작될 것인데, 그 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 큰 영혼과 담대함을 가진 나라,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것이다..
페트로 되노프는 세계가 하나되고, 하나의 문화권으로 합쳐지는, 통합세상이 출현한다고 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시 공간의 제약을 받던 지구를, '하나의 단일 세상'으로 만들 것이며, 세상 사람들은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고, 지구촌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세계는 ‘지구 공화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로 탄생할 것인데, 페테르 되노프는 바로 한국이 '지구 공동체'의 선구자가 된다는 것이다.
페테르 되노프는 대한민국이 지구공화국의 선구자가 된다는 놀라운 예언을 했다.
한국의 문화는 그 어떤 차별이나 등급을 나눠 놓지 않았으며, 실제로 한국은 현재 문화의 측면에서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고, 즐기면서 기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 21세기 미래에는, 국경 구분이 힘을 잃게 될 것이며, '지구 공화국'이 하나의 통합체로 뭉치게 될 것인데, 그 영향력은 개별 국가들을 능가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말하자면 세계가 하나 되는 지구 공화국, 지구촌이 하나의 문화권으로 합쳐지는 ‘통합세상’이 출현하게 되고, 그로인해 거대한 국제기구가 새로운 정치형태로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고 하면서, 지구 공화국이 되면 지금의 국가는 낡은 개념이 된다고 역설했다.
[분석]
한마디로 놀라운 예언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많은 성자들이 한국의 미래에 대해 예언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선조이신 ‘태호복희’씨는 주역을 탈고하면서, ‘시어간종어간’(始於艮終於艮), 즉 ‘인류 문명의 시작도 간방(한국)에서, 인류 문명의 마무리도 간방에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예언을 했으며, 공자님도 ‘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면서, ‘진리가 간방(한국)에서 이루어 진다’고 태호복희님과 비슷한 예언을 한 바 있다.
또 그 밖에 많은 현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한국이 ‘물질이 조화된 새로운 정신 문명시대’를 연다.
▲앞으로 ‘성배의 민족’이 나타나는 데, 그 민족이 바로 한민족이다.
▲대한민국의 홍익인간 사상이야 말로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사상이 될 것이다.
▲한국이 전 세계 ‘정신 지도국’이 되고, 세계는 한국의 정신 식민국가가 되는데, 한국이 오히려 그 식민국가를 섬기는 관계가 된다.
따라서 그동안 많은 현자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새로운 정신문명”, “성배의 민족”,“홍익인간 사상”,“세계 정신지도국” 등의 놀라운 예언을 한 바는 있지만, 이렇게 ‘지구 공화국’을 건설하여 이 지구를 영토의 개념이 사라진 ‘하나의 통합국가’를 운영한다는 예언은 페테르 되노프가 처음이다.
그런데 페테르 되노프가 말한 ‘영토의 개념이 사라진 하나의 통합국가’라면, 그 국가는 오프라인 국가라기보다는, ‘온라인 통합국가’를 뜻할 수 있고, 만약 온라인 국가라면 결코 불가능하지만 않을 것 같기도 하다는 점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현재 온라인차원에서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다가올 21세기, 새로운 정신문명을 주도하는 국가가 된다는 데에는, 이론이 없는 것 같다. 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7월 5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