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가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하여 써온 내용들은 검증을 받고 싶었으나
T.I 중에 아무도 이에 대해 반응이 없기 때문에 내부고발자들의 내용과 미국에서 삐져나온(삐져나온)
내용들과 비교해가면서 내 생각에 틀린 부분이 없나 면밀히 검토를 해왔다.
1974년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시작되었고 자체 컴퓨터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왔을 것이다.
이 범죄는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고문 살인한다. 사람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자들이다.
그러면 NSA는 가능한 모든 것을 다 실험했을 것이고 불가능한 것까지 다 실험을 했을 것이다.
50년 동안 불가능한 모든 것까지 다 시도했을 것이다.
나의 생각은 피해 22년을 돌아보건데 인공환청이 컴퓨터에서 실시간으로 제작되어 떠들어지는 것이고
집단 뇌해킹으로 주변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조종해댈 수 있고
수동조작으로 끼어들어 사람들을 조종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염려하는 부분은 이 시스템이 인간 사회를 완전 자동으로 조작하면 어쩌나 하는 것인데,
나의 경우 시나리오 공격을 많이 받았다.
인공환청이 실시간으로 과학적으로 가정할 수 있는 상황을 많이 떠들어대고 범죄자들이 전멸하는 스토리로 이어졌다.
내 성격대로 시나리오가 지어내져서 나에게 떠들어대니 속고 또 속고 또 속고 했다. 그러다가 작년 4월에 더 이상 속지 않게 되었다.
이 시나리오들은 역사적 가정과 과학적 가정과 과학전의 성격을 띄고 있었는데 핵무기까지 등장했었다.
여기서 더 나가서 우주 공간으로까지 나가버리면서 내가 손을 놔버렸다. 이건 내가 더 이상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네.
여기까지 가는 동안 컴퓨터는 무수한 상황을 만들어냈고 뇌해킹이 어디까지 가능한지를 검토할 수 있는
온갖 상황을 다 만들어냈다. 컴퓨터라서 아무렇지 않게 실시간 시나리오가 작성되어 나에게 인공환청과
주변 상황 그리고 내 몸에 오는 신체적인 증상들까지 동일하게 실시간으로 만들어져 속였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도 나에게는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이 범죄가 사람을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 영화에 많이 등장한다.
나도 그렇게 당해봤고 집에서건 어디서건 매일 주변 사람들이 조종당하는 것을 보기 때문에
영화 제작자들이 이 범죄에 대해 알만큼 알고 있다는 것까지 확인했다.
AI에 대해서는 앞서 많이 써놨고, 컴퓨터 과학자들은 AI 다음 단계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가 개발될 것이라고 하는데
컴퓨터가 지어내는 상황들은 무엇이건 지어내는 것이라서 제한없이 마구 나왔지만 금방 유치한 내용으로 변해버리곤 했다.
소설을 쓸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어보려는 시도가 있었다. 컴퓨터가 만든 소설은 엉망이었다.
내가 속았던 시나리오들이 이 수준에서 벗어나지를 않았다. 인공지능이 별 볼 일 없다는 의미이다.
더욱이 AGI가 개발되어 있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런 흔적은 22년 동안 없었다.
해 볼수 있는 거, 불가능한 것까지 다 시도해봤을 텐데 AGI의 흔적은 본 적이 없다.
그러면 이 범죄는 과학기술적 한계에 예전에 도달했고 더 이상은 개발이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NSA는 집요하고 철저하며 천재적인 것들이 모여있는데 거기서 만든 인공지능이 별 볼일 없는 것이다.
민간의 인공지능 개발도 결국 AGI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AI에서 그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고문 살인 이간질은 잘도 된다. 이 이간질은 미국식 이간질이다.
나를 조종하거나 내 주변 사람을 조종해서 이간질을 해대는데 100% 먹힌다.
이걸 가지고 만족스러워서 더 한 일도 가능하다고 NSA는 믿고 있고 내가 보기엔 더 이상은 안 된다.
지금 약한 몸살기 가해를 또 해대고 있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런 정도를 가지고 범죄자들은 뭐든 다 된다고 지들끼리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써왔다.
집단 뇌해킹은 범죄자들이 원하는대로 얼마든지 먹혀든다.
하지만 이것은 잠시 동안이라는 한계와 몇 명에서 몇 십 명 안 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것도 핸들러들이 들러붙어서 수동조작해야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살인 고문 이간질을 아무렇지 않게 해대면서 뭐든 맘대로 되는 줄 알고 한계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내내 이 내용을 써왔고 알아들은 국정원 핸들러들은 도망을 갈지 잡히면 고문해버릴 것이기 때문에 자살을 할지 고민 중이다.
첫댓글
T.I 중에 이 내용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서 불가피하게 달리 검토할 방법은 없다.
22년 피해 사실 속에서 어디까지 뇌해킹이 갔나 검토하고 온갖 짓을 다 당해봐서 알게 된 것들이다.
검증 검토를 쉬지 않고 하고 있고 다른 내용은 나오지를 않는다.
AI관련 기사는 보이는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데,
AI를 최초에 개발한 컴퓨터 과학자들은 인간의 신경망 구조를 본뜬 알고리즘을 개발한 것이고, 한계가 있다고 지금도 얘기를 한다.
AI는 보조적인 것에 불과하지 사람의 사고가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저런 말에 무관심하고 AGI가 개발될 것이라고 눈이 벌개서 혈안이 되어 있다.
22년 피해 내용 중에 AGI의 흔적은 없다. AI의 창시자들도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까지 검토를 한다.
아무도 반응이 없기 때문에 혼자 검증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
AI와 뇌해킹 관련 기사들까지 내 생각에 반하는 내용은 없다.
이 내용을 점 더 정리된 내용으로 쓰려고 하는데 4일째 생각을 방해하고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여기까지만 썼다.
어차피 이 내용이고 근거를 더 대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ㅠ 힘내세요 목아래랑 견갑사이 스트레칭 하면 진짜 컨디션이 좋아져요
글타고 통증이 가시는건 아닌데 한결 괜찮아집니다
스파인코랙터나 척추스트레칭기치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