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에 처음 들어왔을 때가 2006년..? 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KOTOKO라는 가수를 처음 접하고 뒤지다 흘러 흘러 들어온 이 곳에서
짧지만 강렬했던 기억을 가지고 꽤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그 때에 있으셨던 분들은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물어보기엔 시간이 꽤 많이 흐른 시점이라.. 제가 찾던 분들이 아직도 여기에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이왕 이렇게 적는거 한 번 물어볼게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첫댓글 잘 지내고는 있지요.......
그럼요 ~ TJ노래방에서 I've 노래 종종 부르죠. 그런데 너무 좋은 노래가 많아서 뇌용량에 포화상태가 왔을까요. 최근 노래들이 맘에 안들었나. 먹고사는게 바빴나..어느순간 발길을 끊게되었네요. I've는 노래 다시들어도 명곡이에요. 좋은 영상과 매치되서 빛을 발하길 ~여유 있을때 노래하며 가사보러 들어올게요 ^^
mp3랑 일본웹 뒤져서 어렵게 어렵게 덕질을 하던 그 고등학생은어느덧 30대 애아빠가되서 간간히 듣고있습니다..노래를 들을때마다 옛생각이 막 나네요 ㅎㅎ
첫댓글 잘 지내고는 있지요.......
그럼요 ~ TJ노래방에서 I've 노래 종종 부르죠.
그런데 너무 좋은 노래가 많아서 뇌용량에 포화상태가 왔을까요.
최근 노래들이 맘에 안들었나.
먹고사는게 바빴나..
어느순간 발길을 끊게되었네요.
I've는 노래 다시들어도 명곡이에요.
좋은 영상과 매치되서 빛을 발하길 ~
여유 있을때 노래하며
가사보러 들어올게요 ^^
mp3랑 일본웹 뒤져서 어렵게 어렵게 덕질을 하던 그 고등학생은
어느덧 30대 애아빠가되서 간간히 듣고있습니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옛생각이 막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