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찐왕자님] 달이가 조금 컸어요-(달이 잠버릇 2 )

[봉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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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가 매일 밥도 많이 먹고,  많이 싸고, 배변을 아직 확실하게 못가리고

온갖 물건을 다 물어 뜯어 가정경제에 피해를 입히고 ^^

컴퓨터 위에 올라와서 나에 가죽필통을 엉망으로 만들고, 화면을 온몸으로 지금도 가리고 있지만, 어설프게 앉아 있는 달이가 저를 웃게 하고, 간식 줄때 웃어면서 흔드는 꼬리와 하루종일 뛰어다니는 녀석을 보면 하루가 행복합니다.

달이에 잠 버릇 두번째 ^^

에구 달아 좀 편히 자라 ~~~~

울 달이는 이렇게 자는게 편한가봐요

[화랑이언니]

ㅋㅋ 우리집 아가만 어정쩡하게 앉아있는게 아니였네요 ㅋㅋㅋ 말썽꾸러기지만 보고있음 넘 귀엽고 행복하죠 ㅋㅋ

[봉자맘]

정말 불안정한 자세라서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요

[날아라금동아♡]

ㅎ달이 귀여워요..ㅋ매력덩어리인뎅..ㅋㅋ

[아지언니★]

저희 아찌 어릴때 보는것 같네요 ㅋㅋ ㅋ 너무 귀여워요 아직 귀가 안섯네요~ 저 어정쩡한 자세 볼때마다 웃기다는 ㅋ ㅋ ㅋ 아찌도 저렇게 앉아잇을때보면 진짜 먼가 아줌마같더라구요 ㅋ ㅋ

[봉자맘]

귀가 어쩔 때 서 있어요 ㅎㅎ 지금 서려고 일자눈썹처럼 되어 있어요 네 아줌마 자세 한쪽다리는 들고 한쪽은 내리고 완전 웃겨요

[금순이 언니]

아이고 완전 재롱둥이 막내가 집에 들어왔네요 ㅋㅋㅋㅋ 말썽도 소란도 많이 피우지만 그래두 함께 있음으로 힘이 돼고 행복을 주는 울아기들이 있어 살 만 합 니 당 !!!!

[봉자맘]

잘때가 젤 천사같다는 좀 웃기게 자서 그렇지 ㅎㅎ

[삼순이엄마]

앉아있는사진이 너무너무귀여워요~~ ㅋㅋㅋㅋ

[봉자맘]

저러고 있을 때 배보면 ㅎㅎ 정말 귀여워요 딱 저때만 ㅠ.ㅠ

[보콩]

아우 귀여워~~ ㅋㅋㅋㅋ 앞발이 상당히 커요 ㅋㅋㅋ 늠름한 아이로 자랄거 같애용 ㅋㅋㅋ

[봉자맘]

네 아빠가 굉장히 덩치가 좋다고, 장남이라 아버지를 많이 닮아다고 하더라구요 ^^ 지금도 감당 안되는데 덩치 커지면 우째야 할지

[봉자맘]

별 일 없음 나가려구요, ^^ 저도 다른 애기들 넘 보고 싶거든요, 봉달이 살짝 삼락 갔었는데, 아직 어려서 피곤해 하고, 돌아오니까 눈이 횡해가지고 ㅎㅎ

[붕붕이맘]

온갖재롱으로 온갖 말썽을 다 무마시ㅣ켜버리는 달이....귀여워요

[내사랑깜돌이]

10월정모떄 볼수있는거죠? 아웅~ 너무 귀여워서 빨리 보고싶어요^^

[뺀찌엄마]

달아~` 잠좀 편하게 자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빵빵빵!! 터집니다..ㅎㅎㅎ 전 저 사진이 언니가 손잡고 쭉쭉이 해주고 있는건줄 알았어요..ㅎㅎㅎㅎㅎ 달이 보고싶넹~ ㅎㅎ

[천사푸야┛]

달이 얼굴보면 장난기가 가득해요.. 호기심도 왕성할것 같고... 깜돌이나 대박이 정도는 클것 같은데요? 저도 보고싶네요 봉달이^^

[탁이누나]

ㅎㅎㅎ달이 허리안아파?? 전에두 신기한자세로자더니..ㅋㅋ

[s2까미맘]

키키 달이 귀 쳐져있네영?ㅋㅋ 아아~ 귀여웡^^ㅋㅋ

[대박이엄니]

작은 사진중에 달이 앉아 있는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걸 체념한듯.........될대로 되라지...하는 ...자세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똘이 맘]

울똘~이랑 독같이 생겼네영^^ 넘 귀엽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