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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뇌해킹 신체 가해에 대한 정신의학계의 반응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24 24.08.24 18: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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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4 19:02

    첫댓글 제가 당해 보니까 뇌해킹은 거의 완성된 기술인 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용도가 매우 많을 것 같고, 의심되는 일도 많네요.

    과학자들의 연구라면 차라리 '사회공학' 쪽일 것 같습니다.
    단순한 신경의학쪽은 이미 완성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24.08.24 19:34


    어디까지 갔냐하면,
    이거 10번 정도 썼는데, 사실입니다.

    엔비님이 자살 충동 공격 받아서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의식이 끊어졌습니다.
    그런데 정신이 돌아오고 보니 양쪽 광대뼈에 멍이 들어있더랍니다.
    그리고 더 시간이 흐르고 보니 눈은 강제적으로 뜬 상태였답니다.
    눈은 몸이 움직여지는 과정을 다 봤는데 내 몸에 있는 눈이 아니라 카메라처럼
    무감각하게 동작을 다 봤더랍니다.
    의식은 끊어졌는데 몸을 강제로 움직여서 얼굴을 들어 오른쪽 광대뼈를 바닥에 쾅
    다시 몸을 강제로 움직여서 왼쪽 광대뼈를 바닥에 쾅 찍는 영상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몸을 빼앗긴 겁니다. 의식은 끊겨있었습니다.

    다른 피해자인데, 피해자 단체 리더였습니다.
    각종 피해를 입다가 한 달 동안 정신은 내 정신인데 몸이 따로 움직여졌답니다.
    그런데 너무 자연스러웠답니다.
    역시 몸을 빼앗긴 겁니다.
    이번에는 의식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가 있습니다.
    나도 신체 강제 조종 많이 당해봐서 사실이라는 것을 압니다.

  • 작성자 24.08.24 19:39



    가해 국정원 애들이 카페에 가끔 글을 씁니다.
    지들은 신이거든.
    사람 죽이고 살리고 뭐든 마음대로 다 되거든.
    위의 신체 강제 조종을 가지고 "아바타 놀이" 아냐고 하더군요.

    이런 사실을 계속 알리고 있고 경찰을 예로 들어 내 얘기를 100% 접수했습니다.

  • 작성자 24.08.25 15:26



    이게 T.I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T.I 주변 아무한테나 똑같이 합니다.
    집에서는 매일 내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어머님을 조종을 해대고 있고
    직장에서도 주변 사람들을 조종해서 내가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듭니다.

    신체 강제 조종만이 아니라 생각 조종, 강제 발음 등 뭐든 다 합니다.
    지난 주에 또 당했네. 강제 조종 당한 것인데 나를 비난하는 줄 오해한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간질.

    여기에 더해서 출퇴근 길에 주행 방해로 분노 폭발 매일 하니 일상생활이 쉽지가 않습니다.
    더 더해서 조직 스토킹 상황이 실제로 벌어져 버리면 매일 하루 종일 분노 폭발 상태에서
    생활을 해야하니 이걸 풀려면 퇴근 후에 생각을 정리하고 또 정리하고 음악도 듣고
    주말에는 정말 푹 쉬고. 도시 바람도 쒜고 하면서 내가 이간질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생각이 정리되고 보면 이간질에 또 당했네, 분노 폭발해버렸네가 무수하게 나옵니다.

    이간질이 잠시도 멈추지 않기 때문에 생각을 잘 정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8.25 15:28



    여기에 인공환청도 24시간 떠들어대고.
    단, 나는 인공환청을 길들여놔서 그나마 직장생활이 가능합니다.
    인공환청 길들이기 전에는 인공환청 시나리오 공격에 속아서 직장생활도 불가능했습니다.
    인공환청은 저질, 저능스러운 대사를 끝도없이 떠들어댑니다. 화나라고.
    나의 경우는 이것들이 겁 먹는 것을 확인한 이후로 계속 공격을 해서 말 듣게 만들었습니다.

  • 24.08.24 20:51

    ㅠ살인마들은 잘먹고 잘살고 신이 있을까요

  • 24.08.24 23:43

    자율신경과 무의식의 세계는 완전히 지배받는것 같아요.
    신경을 이용한 신쳬조종이 많고 꿈도 완전히 조종당하거든요.
    그리고 최근에 경험 하는것이 있는데 보통은 혀가 입안 바닥에 있잖아요.
    그런데 요즘 항상 혀가 입천장에 붙어 있어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아래로 내리는데 불편함을 느꼈어요.
    그 입천장은 가해자 공격으로 깊이 파이고 그자리에 혀를 붙여놔요.
    벌써 수개월 째 그래요.

  • 24.08.25 12:21

    힘내세요 맑은님 ㅜㅜ

  • 24.08.25 16:24

    오스카님, 맑은날님 피해글 잘 읽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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