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으로 사라져가는 너를 잊자않기 위하여 사진에 담는다 [ ^♡^ ♪♬ 그리운 날과 밤 ♪♬ ^♡^ ]
당신이 그리운 날을 아세요? 내 손목에 달아준 당신의 마음을 읽고 있어요.
당신이 그리운 밤을 아세요? 내목에 달아준 당신의 생각을 읽고 있어요.
그래도 그리운 날. 그래도 그리운 밤.
당신의 그리움을 잊게 해줄 어느날을 그립게 기다립니다.
[12월3일 라벤더 (Lavendar)] ▶꽃말: 기대 ▶원산지: 남유럽
| ▶꽃이야기: 조금 제멋대로 구는 사람. 상대방의 사정이나 조건을 생각치 않고 이것저것 요구하므로 결국 싸우고 헤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사랑하고 있다면 서로 포용해야 하는데도 말입니다. 사실은 상대방을 완전히 믿을 수 없는 것이겠지요. 그러니까 제멋대로 말하며 응석을 부리고 있습니다. 좀더 자신을 제어하도록 하세요. 위험한 때가 지나가면 그 뒤는 아름다운 화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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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group & 빛그림 활동 안내 ### 12/03(토) 덕수궁 정동공원 출사안내 ### 회원들의 요청으로 2022년이 다하기 전에 오랫동안 못 보았던 님들과의 만남을 가지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출사가 원할하지 못했지만 반가운 님들과의 만남이 새로운 사작의 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인더를 통해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는 마음마음을 첫걸음 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빛그림에는 언제나 즐거운 만남이 있습니다. 일자: 12/03(토) 14:00 지하철1,2호선 시청역 덕수궁 매표소앞 집합 회비: 15,000원(뒤풀이) * 정동공원도 옵션으로 들립니다. 문의: 허리케인(010-2696-1113), 승봉(010-5102-2030) 지난 출사에서 빛그림이 만났던 덕수궁 주변풍경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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