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호국득도사 군법당 위문과 사나사 사찰순례 초고화질4K유튜브와 사진 45장

[달리는 큰법당]

호국득도사 군법당 위문과 사나사 사찰순례 4K초고화질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17LYP4hu6FU?si=dBa09nnu0HjXYwsY

호국득도사 군법당 위문과 사나사 사찰순례 울트라사진 (45장) 바로가기

https://cafe.daum.net/bbsfmbus/FTLR/1141

호국득도사 군법당 위문과 사나사 사찰순례

불기2568(2024)년 3월 31일(일) 10시

육군 제20보병사단 호국득도사에서

대원정사와 달리는큰법당 불교방송통신원의

주지법사 선효스님 법문 난춘(亂春)위문법회와

용문산 사나사 사찰순례를 담다.

영상  불교방송 포교사 변용구

(야전 제1호 군법당 6군단 불이사 1호 장병불자)

대원정사 군법당순례단

포교제일 군포교의 새로운 장을 열다

국토방위에 여염이 없는 장병들에게 자부심을 줍니다.

군포교 새로운 전법의 장에 동참하게 됩니다.

전법에 전력하시는 군승법사님께 용기를 줍니다.

BBS 불교방송 

방송포교후원 10만 공덕주 모임

만공회 

가입문의

1855-3000

대원정사 대원불교대학 

대원정사 주지  공초스님

대원불교대학 학장  허경구교수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3길 17 (3층)

종무실 ☎ 02)754-9171, 754-1613

육군 제20보병사단

호국득도사

주지법사 선효스님

군종병 김세현

경기 양평읍 양근로 369-10

유튜브 검색란에

108평화

검색하시면 

 군법당 법회

모두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 . 좋아요  눌러주세요

대중교통 버스와 택시 그리고 일반 자동차에서

불교방송을 방송하며 운행하는 운전인들의 모임인 

달리는큰법당 불교방송통신원불자회

회장 신호식 (010-8895-5594)

호국득도사 군법당 위문과 사나사 사찰순례 풍경입니다.

달리는 큰법당

변용구 유튜브

이렇게 좋은 불교
아니 포교하고 못배깁니다.

다움카페 달리는 큰법당
http://cafe.daum.net/bbsfmbus
변용구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ggooByeon

불기2511(1969)년

6군단 불이사 1호 장병 불자임이 자랑스럽다

http://cafe.daum.net/bbsfmbus/MGjf/283

대한민국 두번째 군법당 

6군단 불이사 개원법회에서

불교를 시작하고 

이렇게 좋은 불교 

아니 포교하고 못베기는

군불교 포교의 씨앗이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두번째 군법당 

6군단 

不  二  寺

개원법회후 기념촬영

나를 불교로 들게하신 在圓 金德洙 법사님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779

저자 김덕수 법사는 1945년 강원도 강릉서 태어나 14세 때 강릉 법왕사에 청우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그 뒤 운허·탄허·용성 스님 등 당대 고승들로부터 경전을 익혔으며, 1968년 동국대 불교대학 졸업 후 조계사서 수행하던 중 1969년 제2기 군승법사로서 중위로 임관해 6군단 사령부, 월남 십자성 부대, 부산 군수사령부, 김해 공병학교, 계룡대 등 여러 부대의 군법사로 임무를 다하며 군불교 포교에 매진했다. 또한 새로 전입한 부대마다 불이사(不二寺) 불광사(佛光寺) 금련사(金蓮寺) 등 사찰을 창건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전국에 360여 개에 이르는 군법당을 창건하는 데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관할 부대와 지역의 불교 포교의 근본도량으로 자리 잡게 하였다. 1985년에는 불교계 최초로 육군 대령으로 진급하여 군사령부 군종참모, 육군 차감, 국방부 군종실장, 군종감을 역임했다. 1993년 4월, 명예 전역 후에는 대한생활불교회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60여 분원 사찰과 200여 제자를 양성해 전국적으로 불교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육군 법요집〉 〈국군 법요집〉 〈군인정신의 샘〉 〈자아발견〉 〈호국승병〉 등의 저술과 논문이 있다. 현재 충남 논산 불이선원(不二禪院)에서 주석하며 수행 중인 저자는 군 불교 포교의 살아있는 증인이며 역사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