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동문님들의 작품을 게재하고 싶어 아래와 같이 원고 모집 광고를 올립니다. </p><p>《군자문학》은 등단 여부나 회원 여부 등 게재 조건이 없습니다. 작품의 수준이 지나치게 떨어지거나 남을 비방하는 글이 아니라면 게재가 가능합니다. 원고료는 드리지 못 하고 게재한 책으로 갈음합니다. 원고료도 드리지 못 하면서 기고를 부탁드리는 것이 염치 없습니다만 동문들께라 용기를 내어서 말씀드립니다.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성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p> </p><p>《군자문학》 제8호 원고 모집</p><p>《군자문학》 제8호 원고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p><p>회원 및 기고하실 분은 다음 내용에 따라 제출하여 주십시오.</p><p>○ 마감 : 2024년 8월 15일</p><p>○ 모집 부문 :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 평론, 희곡, 아동문학 등</p><p>○ 주제 : 자유</p><p>○ 발간 시기 : 2024년 9월 중</p><p>○ 제출 방법 : 될 수 있는 대로 이메일로, 부득이한 경우 우편으로.</p><p>    -원고 서식 : A4용지, 한글(HWP)파일, 휴면명조(11포인트), 줄간격 160%</p><p>▣ 제출할 곳</p><p>  •이메일 : nulmunni@hanmail.net</p><p>  •우편 : 우47129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지로61번길 30. 103동 601호(연지동, 한신아파트) 구자훈</p><p>  •문의 ☎ 010-4133-8451</p><p>▣ 덧붙임 </p><p>  1. 시, 시조-5편 이내, 수필-15매 이내, 단편소설, 평론, 희곡- 80매 이내</p><p>  2. 원고를 처음 제출하시는 분은 원고 끝에 인물사진 첨부한 간단한 약력, 주소 및 전화번호를 부기해 주십시오.</p><p>  3. 수필, 소설, 평론, 희곡, 동화 원고는 반드시 이메일로 제출해 주십시오.</p><p>  4. 프로필 변경을 원하시면 변경 내용만 구체적으로 알려 주십시오.</p><p>예 : 완전 교체, ‘○’을 ‘△’으로 수정, ‘◇’ 삭제, ‘◎’ 다음 ‘●’ 추가 등으로.</p><p>덧 : 《군자문학》은 8호부터 제호가《새문화문학》으로 바뀝니다. 더 넓고 높은 세계로 나아가려는 의지 표명입니다.</p><p>                                2024년 7월 13일</p><p>                     《군자문학》주간   구자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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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문니 님, 바로 이웃에 사시네요. 성지로 한신A에는 장애인 방문강의를 몇번 갔었지요. 조금 아래 시민공원 앞, 국악원 옆 로얄A에 심을 박고 있지요. 언젠가 '군자문학'을 들은 적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잊고 있었습니다.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건투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부산넘
첫댓글 널문니 님 좋은 일 하십니다. 글 솜씨가 없어 두렵기는 해도 노력하여 보겠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널문니 님, 바로 이웃에 사시네요. 성지로 한신A에는 장애인 방문강의를 몇번 갔었지요.
조금 아래 시민공원 앞, 국악원 옆 로얄A에 심을 박고 있지요. 언젠가 '군자문학'을 들은 적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잊고 있었습니다.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건투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부산넘
그렇군요. 로얄이파트 앞을 자주 지나다닙니다. 우체국 갈 때도 있고 산책로에 포함될 때도 있습니다.
부산에, 그것도 제 우거 가까이에서 사신다니 더 반갑습니다.
존함을 알고 싶습니다.
@널문니 8회 石庵 徐完洙 입니다.
@늑점이 아, 서완수 선배님, 존함은 알고 있었습니다.
무더운 계절에 - 대단합니다!
지난 23년 가을호의 표지 그림이 퍽 좋았어요!
제호가 바뀐다니, 기대 됩니다!
기고로 성원 좀 해주면 안 될까?
글과는 멀어서 기가 죽어 눈치보고 있었더니 홍집님. 늑점이님. panama님.
쟁쟁한 작가 분들이 모여 담소 나누고 계시네.^^
[군자문학]제 8호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공지로 지정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대사회원님들이 많이 참여해 주십사고.......^^
@김능자 많은 동문님들께서 기고로 성원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원고 접수되는 대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신호탄이 되어 많은 작품이 물밀듯이 쇄도殺到하기를 기대합니다.
첫 번째 작품?
너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