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서 전에 적었다.
T.I이고 조직 스토킹과 인공환청에 당해서 묻지마 칼부림 일어난 것이라고.
그 앞서 이웃간에 분쟁을 다루는데 자세히 볼 틈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실화탐사대에 T.I 많이 나오다가 한동안 뜸했는데 오늘 다시 나왔다.
제작진은 T.I라는 것을 모르고 방송을 제작했었다.
이 범죄는 살인도 불러 일으킨다.
T.I가 한국에 수 천 명은 될 것이라고 보고들 있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조직 스토킹이라도 검색해보면 티가 나지 아무 것도 모르는 T.I는
마냥 분노 폭발에 조직 스토킹도 언급 못하고 피해를 입는다.
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이걸 착각하면 안 된다.
첫댓글 동의합니다. 월급 돈 몇푼에 이 짓 하는 것 보면 사람도 아니죠.
일본도 살인사건 비인지피해자 입니까? 인지피해잡니까? Tv를 못봐서
제가 오랜기간 봐온봐로는 비인지 피해자들이 살인사건에 많이 연류가되고 있었어요
신림역 조선 "몸이 강제로 움직여져서 칼이 휘둘러졌다"고 진술.
분당 서현역 최원종 "스토커들이 서현역에 모였다고 해서 갔다."
일본도 칼부림 - 스토커 얘기는 없으나 중국 간첩과 김건희를 떠들어 댐. 인공환청에 속은 것.
나도 다 겪어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