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거칠 것 없어
가족위한 일이면
비가오나 눈오나
경우 안따져
*車駕肥輕(거가비경): 말은 살찌고 수레는 가볍기만 하다
駕:멍에 가, 肥:살찔 비, 輕:가벼울 경, 빠를 경
첫댓글 네 ㅡ 동감 입니다 ㅡ 부모님 그 은혜 무엇으로 보답해야하리까...헌신의 사랑잘 읽고 있습니다 ㅡ 행운님 ☆☆
늘 제 글에 공감 격려해주시는 천리마님! 감사합니다오늘도 힘찬 하루 열어가세요
그러한 부모님의 사랑으로 오늘에 이른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모님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고 돌아가시고 나니 새록새록 더 생각이 납니다
부모니까 .. 해도 요즈음엔 부모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일들을 많이 하니 ..자식도 마찬가지고 .
세상이 많이 변해가고 있어요
첫댓글 네 ㅡ
동감 입니다 ㅡ
부모님 그 은혜
무엇으로 보답해야
하리까...
헌신의 사랑
잘 읽고 있습니다 ㅡ 행운님 ☆☆
늘 제 글에 공감 격려해주시는 천리마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열어가세요
그러한 부모님의 사랑으로 오늘에 이른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모님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고 돌아가시고 나니
새록새록 더 생각이 납니다
부모니까 ..
해도 요즈음엔 부모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일들을 많이 하니 ..
자식도 마찬가지고 .
세상이 많이 변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