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많고 난잡하군요..
음 그래서 생각해놓은게
삭제해야할 게시판-
회원 제안록, 자작시&글('좋은글&시' 게시판과 통합), 운영진 응접실, 무엇이 궁금하세효,
음악&뮤비+영화&동영상(통합처리), 100GB자료실, 가수 엄지영 팬카페 파이
그리고 위치를 변경해야할 것은
공연장 후기, 릭의 Rhasody & J-Pop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것은 저만의 생각이니
평소에 생각하시던거나 이 글을 읽고 생각난게 있으신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민주사회는, 국민이 이끌어 가는 사회죠,
저희 카페도 그런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수 운영진들이 이끌어 가는 카페가 아니라
다수의 회원분들이 이끌어 가는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운영진 관련 게시판은...걍 둬야지..특히 운영진 응접실은...;;앞으로 대문바꾸거나 할때 들어갈 그림이나 그외 파일 놓으려고 해놓은건데...별필요없나??
사람마다의 느낌이나 판단 기준이 다 다릅니다만 게시판 개수가 많다고 난잡하다면 게시판 하나로 통일 하시지요.그러나 그래서는 아니 될것이 음악,뮤비를 영화,동영상과 합쳤을 경우 게시물의 성격이 다른만큼 목록에서 찿기가 복잡해지고 자작글 게시판 같은 경우 다른 글들과 혼잡하게 뒤섞이게 함은 생각 해 보아야 할것이며 단순히 내 취향에 별무관심인 게시판이 갯수만 많아서 혼잡해 보여 정리하는것은 지양 되어야 합니다.
맘단비님 의견에 동감이오~
많은게 사실이기는 하나 현재 게시판들이 필요 없는 것들이 없는듯 하네요. 일단 없에는 것보다는 각 게시판에 게시판지기를 선임을 먼저하시고 그 경과를 지켜본 후에 게시판 운영을 잘하시는 분이나 저조한 게시판을 성격이 비슷한 것끼리 통합하거나 삭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요.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게시판들이 활성화가 되어야 이 곳 카페가 살아난다고 생각해요. 필요없는 게시판은 아직 없는듯.. 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일단은 지영님을 위한 팬클럽인 만큼 지영님의 활동이 많을때는 각 계시판에 적합한 계시물들이 올려져서 활성화 될것인데 현제 지영님의 활동이 없는 관계로 각 계시판들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것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잠수쟁이는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