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6100호 / 기도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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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6100호 / 기도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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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가 답이다.  

  글쓴이/ 봉민근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
우리는 급하고 신속한 응답을 기다리나 하나님은 정확하고 가장 좋은 때에 좋은 것으로 응답하신다.


문제가 없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의지하거나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결코 기도하지 않는다.


우리를 위기로 몰아가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확하시다.


인간 편에서 급하다고 생각해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신자가 아니다.


믿는다고 말하면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자신이 불신자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기도를 떠난 사람이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를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이다.


인생살이 힘들다고 하지만 기도가 있기에 소망이 있다.
기도하는 사람은 내 힘으로 안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도한다.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하지 말아야 한다.
시간이 없어도 무시로 기도 할 수 있다.
우리의 마음 중심이 문제다.
기도를 신앙생활에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 멀어진 삶을 사는 사람이다.


세상은 기도힐 제목들로 가득하다.
이는 세상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자는 망하는 법이 없다.
환란 중에도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한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기도했다.
배드로, 바울은 옥중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하였다.


기도하지 않고 세상을 이길 방법은 없다.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길은 없다.


기도는 믿는 자의 생명줄이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진 자다.


세상에 기도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
기도해야 한다.
기도해야 내 영혼이 살아난다.


기도하지 않으면 내 영혼은 죽는다.
기도가 답이다.
기도가 길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가 누구인가?
문제 앞에서도 기도하지 않는 오만한 자가 아닌가?☆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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