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창골산 칼럼 제6101호</span> / 믿음은 주를 위하여 버리는 것     </span></span> </b></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90.5962%; height: 381px;" border="1" data-ke-style="style5"><tbody><tr style="height: 354px;"><td style="width: 100%; height: 354px; text-align: left;"><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c2772d37d925d4f1ced177bf0f64f820cac4b59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c2772d37d925d4f1ced177bf0f64f820cac4b598"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361"></div><br><br><b>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b><br><span style="color: #ee2323;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b><a style="color: #ee2323;" href="http://cafe.daum.net/_c21_/bbs_read?grpid=9B6g&mgrpid=&fldid=3y4A&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datanum=692&listnum=20&searchlist_uri=&search_ctx=" target="_blank" class="ke-link"><u>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u></a></b></span></td></tr><tr style="height: 17px;"><td style="width: 100%; height: 17px; text-align: left;"><br><b>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3">  믿음은 주를 위하여 버리는 것   </span></b><br><b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f1648a1058e177fdbaf1abf5d41ca79a8fb955e1" class="txc-image" width="33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f1648a1058e177fdbaf1abf5d41ca79a8fb955e1" data-origin-width="339" data-origin-height="210"></div><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6">  글쓴이/ 봉민근<br><br>     <br>        </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신앙생활을 잘하려면 먼저 자신에게 있는 비 신앙적인 요소들을 제거해야 한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내가 좋아하는 것일지라도 과연 주님이 기뻐하시는지 생각을 해야 한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돈을 많이 가졌다고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돈 때문에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오히려 저주가 된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신앙에 도움이 안 되는 것들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우상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서 만들어진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하나님 보다 더 신뢰하고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것이 우상이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회개란 영적인 쓰레기통에 하나님과 관계없는 불필요하고 더러운 것들을 버리는 것이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사는 것이 불신앙이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내가 귀하게 여기는 것을 버리기란 쉽지 않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님을 위하여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신앙이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끊을 것 끊지 못하고 버릴 것 버리지 못하면 먼저 기도가 되지 않고</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신앙생활에 적극적인 면이 사라지게 되어 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그야말로 영성이 죽어버린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신령한 젖을 사모하라고 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 세상의 것들은 하찮게 보일 뿐이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더 좋은 세계를 바라보고 살기 때문이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진정한 보화를 발견한 사람들에게는 세상에 썩어질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자신의 목숨과도 맞바꿀 수 있는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추구하는 지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의 정도를 알 수가 있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자신의 고향과 친척을 버리고 사랑하는 아들이삭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이와 같이 신앙은 주를 위하여 나를 포기하고 버리는 것이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나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믿음으로 사는 자는 망할 것 같으나 아주 망하지 않으며</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시작도 끝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자로 살게 된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나는 주를 위하여 무엇을 버렸으며 무엇을 포기했는가?</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나는 주를 위하여 어떤 손해와 어떤 십자가를 졌는가?</span><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다.</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신앙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남을 위해, 주를 위해 손해 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3fbfb; font-family: 'Noto Serif KR';">☆자료/ⓒ창골산 봉서방</span><br><br><br><b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74497318a3b29e4085e797b53d3623574480608d" class="txc-image" width="9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74497318a3b29e4085e797b53d3623574480608d" data-origin-width="98" data-origin-height="13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36ddf8bff454fb6f3c1a5820fdbdd3443f2bcde5" class="txc-image" width="542" height="7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36ddf8bff454fb6f3c1a5820fdbdd3443f2bcde5"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70"></div></td></tr><tr style="height: 10px;"><td style="width: 100%; height: 10px;"><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6ea87dc36757a41754c28715a407fb5892934a09" class="txc-image" width="700" height="11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6ea87dc36757a41754c28715a407fb5892934a09" data-origin-width="955" data-origin-height="150"></div></td></tr></tbody></table></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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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가장좋은 하는거것 여러가지 있다 첫째.꽃나무 가꾸기 둘째.큰 돈은 아니지만 돈 셋째.가나안 신자로 안주하려는 나쁜버릇 집에서 예배드리며' 더 은혜가 된디 넷째.나이가 만타는 이유' 건강문제, 펜데믹때부터 버릇이 생겼다 나쁜버릇인줄 아는데 교회는 멀고 대중교통 3번이용 예배 찬송'은혜가 전혀 안됨 은혜받지못해 가슴만 답답 허탈한 모습으로 집에 와야 함 친구들 만나 커피타임후 교제라도 하면 조금은 낳아짐 어찌해야 하는지 내게 큰 고민이다 나이가 있어서 건강문제가 있어서 교회직분은 있지만 맡은 일이 없어서 이러다 천국 못가면 어쩌나 걱적이 크다 하나님이 나' 너, 몰라 하실까바 제일 염려된다 어찌해야 할까?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담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
네! 감사드립니다 아칩 눈뜨면 신약' 6회 계시록 이해 안되면 반복 10회 계속 읽고 하루종일 5섯분 설교 올라 오는 대로 잠자리 들때까지 듣고 보고 주님바라봅니다 인격적으로 주님도 만났습니다 나라와 민족을위해 특 기도 밤낮으로 정해놓고 합니다 박통탄핵 전부터지금까지 녹음하가면서 다시들어보면서 고처가며 잘못된것 수정해가며 근대요 총선 불패하면서 부터 전적으로 기도가 안되고있습니다
교회는 한달 주일' 수요일 5~6회 갑니다 감사 선교 여기저기 합니다 그래도 영적생활 문제가 되는지 예수님다시오실때 들림받을수 있는지 제겐 큰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가야 된다는 것을 알지만 은혜를 못받는것 제 책임인가? 강단 책임인가? 용서하소서! 주님! 당연히 제 책임일것입니다 주께서 아십니다.
창골산봉서방''목사님 15년전 알게 되었는데 언젠가부터 주소를 잊어버려 찾아 해메다 찾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게 가장좋은 하는거것
여러가지 있다
첫째.꽃나무 가꾸기
둘째.큰 돈은 아니지만 돈
셋째.가나안 신자로 안주하려는 나쁜버릇
집에서 예배드리며' 더 은혜가 된디
넷째.나이가 만타는 이유' 건강문제,
펜데믹때부터 버릇이 생겼다
나쁜버릇인줄 아는데
교회는 멀고
대중교통 3번이용
예배 찬송'은혜가 전혀 안됨
은혜받지못해 가슴만 답답
허탈한 모습으로 집에 와야 함
친구들 만나 커피타임후
교제라도 하면 조금은 낳아짐
어찌해야 하는지 내게 큰 고민이다
나이가 있어서
건강문제가 있어서
교회직분은 있지만
맡은 일이 없어서
이러다 천국 못가면 어쩌나
걱적이 크다
하나님이 나' 너, 몰라 하실까바
제일 염려된다
어찌해야 할까?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담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
간단히 드릴 말씀은 아니고요. 교회는 꼭 나가셔야 합니다. 교회를 멀리하면 신앙도 멀어집니다. 교회 생활은 신앙의 화력과 같습니다. 불태우지 않으면 꺼져버리니까요.
네!
감사드립니다
아칩 눈뜨면 신약' 6회
계시록 이해 안되면 반복 10회
계속 읽고
하루종일 5섯분 설교 올라 오는 대로
잠자리 들때까지 듣고 보고
주님바라봅니다
인격적으로 주님도 만났습니다
나라와 민족을위해 특 기도 밤낮으로
정해놓고 합니다
박통탄핵 전부터지금까지
녹음하가면서 다시들어보면서
고처가며 잘못된것 수정해가며
근대요 총선 불패하면서 부터
전적으로 기도가 안되고있습니다
교회는 한달 주일' 수요일 5~6회 갑니다
감사 선교 여기저기 합니다
그래도 영적생활 문제가 되는지
예수님다시오실때 들림받을수 있는지
제겐 큰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가야 된다는 것을 알지만
은혜를 못받는것 제 책임인가?
강단 책임인가?
용서하소서! 주님!
당연히 제 책임일것입니다
주께서 아십니다.
창골산봉서방''목사님
15년전 알게 되었는데
언젠가부터 주소를 잊어버려
찾아 해메다 찾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