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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생.
초등학교
1978. 초1.
1979. 초2. 가출을 했었다. 조종당한 게 확실하다. 외부에서 심적 충동이 들어왔고 집을 나갔었다.
1980. 초3.
1981. 초4. 그냥 궁금해서 방안을 두꺼운 커튼을 치고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게 만들었다. 조종당한 것이다. 그리고 눈을 감자 어두운 공간에 밝은 점이 하나 찍혔다. 점 하나에서 선들이 나오더니 선으로 이루어진 정육면체가 빈 공간에 떠 있게 되었다. 다시 선들이 더 많아지면서 정육면체가 촘촘해졌다. 이게 뭔가 궁금해하다가 눈을 뜨자 이 영상은 사라졌다. 뇌해킹을 당한 것이다
1982. 초5.
1983. 초6.
중학교
1984. 중1. 책만한 반투명 직사각형 판 같은 물체 두 개가 펄럭이면서 계곡과 나 사이를 오고가고 있었다.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보고 있었다. 역시 뇌해킹을 당한 것이 확실하다.
IQ 테스트 때도 당했다. 문제를 읽고 있는데 무슨 맥락인지 파악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풀어보려고 하는데 내가 이건 너무 쉬워라는 생각을 하고 동시에 “이건 너무 쉬워”라는 음성이 있었다. 그리고 문제를 푸는게 싫도록 감정 조종이 들어왔었고 문제지는 흐릿해졌었다. 이때도 인공환청이 있었다. (40년 전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는 의미가 된다. 심리 조종, 인공환청, 시각 조작.)
1985. 중2.
1986. 중3.
고등학교 – 잡념 공격 시작. BCI가 붙어서 잡념을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37년째 그렇다.
1987. 고1. 꿈 조작을 당했다. 평생 이상하게 생각한 사건이었다.
1988. 고2.
1989. 고3. 독서실에서 잡지를 펼쳤는데 잡지에 있는 그림이 아니라 소피 마르소 얼굴이 보인적이 있다.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도대체 이게 어찌된 일인가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대학교
1990. 밤에 영어로 꿈을 꿨다. 어떻게 된 것인지 고민하며 길을 걷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밤에 영어로 꿈꿨나?”라고 물어오셨다. “예”라고 대답하고 지나갔는데 영어 꿈도 꿈 조작, 선생님도 조종당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이다. 밤에 꾼 꿈을 선생님이 어떻게 알 수가 있나. 그리고 답사 가서 태조 왕건의 설명을 듣는데 태조 왕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선생님께서 다시 “태조 왕건의 목소리가 들리나?”라고 물으셨고, 내 생각을 어떻게 아시나 무척 궁금했었다.
대학원
1995. Cretón – a Certain. 원서를 읽는데 a Certain으로 계속 보였다. Cretón을 Certain으로 잘못 본 것이면 a가 없어야 한다. 몇 번을 봤는데 a가 붙은 a Certain으로 보였고, 해석이 불가능해 많이 야단맞았었다. Cretón이 어떻게 a Certain이냐고. 시각 조작당한 것이다.
해군 장교
2000. 상앗빛 거대 잉어 꿈을 꾼 적이 있다. 무슨 꿈이 이렇게 선명해 하면서 몇 년 간 고민을 했었다. “보호하라”며 이상한 말이 내 입에서 나오는데 내가 도대체 내가 무슨 말을 한 것인지 이상해서 내내 기억에 남아있었다.
2001. 외국에 있을 때인데 어떤 사람의 눈을 보자 갑자기 어두운 빈 공간에 정장을 입은 내 모습이 보인 적이 있다. 이 역시 뇌해킹을 당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2002. 8월. T.I 피해 시작.
45년 전 1979년에 처음으로 뇌해킹을 당한 것을 다시 기억해 냈다. 위에 적은 내용들은 직접 겪었던 당시에 뭔가 이상해서 평생 기억하고 있었던 사건들이다. 이 범죄는 1974년 시작되었다고 공개되어 있다. 1979년 초2때 입은 뇌해킹 피해까지 확인이 되었다. 그 이전에는 이상해서 기억하는 사건이 없으니 1979년부터 시작이다. 그러면 이때부터 내 인생이 전부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다는 의미가 된다. 이 범죄의 목적은 인간 조종이다. 사람을 노예처럼 마음대로 부릴 때까지 가겠다는 것이 이 범죄의 목적이다. 뇌해킹은 신체 조종이 110%를 넘어섰고 생각, 느낌, 감정, 5감 조작이 100%를 넘어선 것을 확인했다. T.I 기간이 아닌데도 뇌해킹은 당하고 있었고 따라서 T.I가 아닌 사람들도 다 뇌해킹 사건이 있었을 것이다. 잘 기억해보면 기억이 난다. 잊혀지지 않는 이상한 일들이었기 때문에. 나보다 두 살 많은 형이 어릴 때 유체이탈을 했었다는 얘기를 어릴 때부터 했었다. 잠을 자는데 갑자기 붕 뜨면서 자신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뇌해킹 당한 것이다.
얼마 전에야 확인한 것이 고등학생 때부터 BCI가 붙어서 내가 집중하려고만 하면 딴 생각이 계속 나오곤 했다. 37년째 BCI가 붙어 있는 것이다. T.I가 된 것은 2002년부터이다. T.I가 되기 전에 있었던 뇌해킹들은 다른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누구나 이상해서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일들일 것이다. 나의 경우 BCI만 37년째인데 그러면 37년 동안 BCI가 붙어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까? 내 의식과 동일한 것을 만들려는 시도라고 보인다. 나의 의식을 복제 재현하려는 시도이다. 이게 간단히 결론이 나오는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BCI가 붙어서 집중하려고만 하면 다른 생각이 튀어나오는데 나의 의식과 동일한 적이 없다. 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생각 중 문장 하나도 완성되지 않았다. 37년 동안 내 의식이 복제되어 재현된 적이 없으니 안 되는 것이다. 45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고 이것은 45년 전부터 내 의식이 컴퓨터에 모두 저장되어 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과학자들은 이것을 뇌지도(brain-mapping)이라고 부른다. 과학자들의 꿈이다. 인간의 의식을 모두 저장하면 그 사람에 대해 완벽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떠든다. 뇌해킹에 대해 과학자들은 꿈의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뇌속을 들여다보는 것이 과학자들의 꿈인데 그게 이런 범죄로 이어진다는 것을 모른다. 하지만 45년 동안 내 의식이 저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나의 의식과 동일하지 않다. 앞에 4가지 이유를 적어놓았고 그 내용에 해당한다. 의식의 복제 재현은 불가능한 것이다.
여기까지는 뇌해킹을 당한 것이고 T.I가 되면 하루 아침에 세상이 뒤집어진다.
T.I 피해 사실
2002
2001/08/22 ~ 2002/04/14 박사과정 중퇴 후 귀국.
2002/06/12 ~ 06/16 제주에서 인천으로.
2002/08/24 - 25 남해에 들러.
2002/09/24 ~ 2003/07 구리시 토평동 975
09/26 학과 동창회
구리 웅지학원 강사(갱스토킹 시작. 이때부터 T.I가 된 것이 확실함.)
2학기 시간 강사
2002년 8월부터 몇 달 간 누군가 나를 미행을 하고 있다는 강한 느낌을 받음. 가는 곳마다 앞서 있었던 곳의 내용이 연결되는 것 같았으나 서로 관계가 없기에 무척 헷갈리기 시작. (누군가 미행한다는 초기 느낌은 T.I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 남에 대해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알던 모든 사람들이 그러는데, 내용을 전혀 몰라 다른 사람 얘기인 줄 알고 다 지나침. (이게 모함이었다. 내가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되어 있었다.)
- 알던 사람들이 나에 대해 의심하는 단어를 무수히 나열했으나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남의 얘기를 왜 나에게 하나하며 다 지나침. 핵심은 [ 1. 실력이 없다, 2. 돈과 여자만 밝힌다, 3. 정신병이 있다, 4. 윗사람에게 대들었다, 5. 기밀을 누설했다. ]
- 내 컴이 해킹 당하여 중요 자료들이 종종 삭제되고, 방을 비운 사이 잠긴 방을 열고 들어와 이것저것 가져가고 고장을 내놨다.
2003
윈터스쿨 시간강사(1월)
구리 과외
대리운전
지하철 가시설 공사
2003 초. 웬 놈의 여자 화장실에 대한 얘기를 지나가는 범죄자들이 얼마나 지껄여 대는지 아주 질리다가 P2P에 여자화장실이라는 파일이 있어서 다운받았더니, 방안에 혼자 있는데 "교수가 여자 화장실을 엿봤다"는 목소리가 들렸다. 방안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이게 어떻게 들리나 의문스러웠으나 그냥 지나침. 첫 인공 환청이었다. 처음 5가지 이상의 항목이 알던 모든 사람들과 지나가는 범죄자들에게서 반복이 되었으나 나와 관계없는 얘기이다 보니 전부 그냥 지나침. 그러나 어디서나 배척당하고 퇴출당하여 무척 화가 나기 시작.
2003 중반. 본격적으로 교회 집사들이 내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나에게 테러를 가하기 시작. 내용은 목사에게 대들었다는 것과 목사에게 대들면 큰 일 난다고하며 다들 벌벌 떨더라. 내가 도대체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왜들 이러나 했었다.
2003 말. 모든 수입이 불가능해져 동작동 지하철 가시설(용접) 일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전에 있었던 곳에서의 말들이 계속 튀어 나오는데 아무래도 누군가가 지독하게 나를 스토킹하며 악소문을 퍼뜨린다고 여겨 전에 있었던 곳의 어떤 놈이 이런 짓을 하나 의심을 했다. 여기부터 살인 함정이 시작되었다. 작업 중 위험한 것들을 늘어놓고, 길바닥에 돈을 쫙 펴서 놓기도 했는데 보니까 이건 나 보라고 주우라고 그렇게 놓은 게 보여서 피식 웃고는 밟고 지나갔다. 말도 못하게 나를 미행 테러하는 자들이 있다는 감을 잡고 하루는 경찰에 전화를 해 도청하는 거 감 다 잡았으니까 "니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너 반드시 내가 찾아서 옷 벗긴다"했더니 경찰이 답하기를 "그래 벗겨라." 이때는 기무사라고 짐작하고 있었지만 나에게 기무사가 이럴 이유가 전혀 없었다.
2004
2004년. 가족관계, 친구 관계 모두 파탄남.
영종도 지하철 가시설 공사
03/08(13:20) 교통사고 -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시청앞 사거리,
03/08 ~ 03/09 입원
03/09 ~ 03/13 입원
04/19 ~ 한토마 토론마당
2004 초. 영종도 지하철 가시설 공사(용접)일을 하다가 중단하고 귀가하던 중 남양주 시청 앞에서 차량 정지등 신호를 받고 서 있는데, 가해 차가 뒤에서 내 차를 들이받아 차가 망가짐. 그 이후로 1년 간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가 속도를 높이면 어지러워져서 집에서 꼼짝도 못함. 수입이 완전히 끊겨 신용불량자 되고 아파트는 경매로 넘어감. 알던 모든 사람들은 똑같이 내가 전혀 모르는 사항을 계속 반복해대는데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그 누구도 직답 없이 끝남. 화가 치밀 대로 치밀어 머리가 엄청나게 복잡해졌다. 도대체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왜들 나에게 모르는 말들을 해대는지 감을 전혀 잡지 못하고 경제적 위기 속에서 지냄.
기무부대 쳐들어갔던 일 - 기무부대원이 아파트 언급
2005
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07/18 ~ 07/20 예비군 동원 훈련 해군 2함대.
2005. TV에서 아나운서들이 내가 하는 생각에 대해 실시간 반응을 보임. 몇 일 후 저 아나운서들이 나에게 반응하는 것이 가능한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이것이 아나운서의 생방송에 전달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고 아나운서의 반응이 나에게 전달되는 동안 역시 약간의 시간이 걸릴 텐데 아무런 시간차가 없기에 이것은 아나운서의 직접 반응은 아니라고 여겼으나 이 TV의 반응은 나에게 씌워진 모함의 내용들을 채널을 돌려도 계속 이어가니 화가 치밀대로 치밀어 물건을 부수기도 했다, 이에 자극 받아 누가 나에게 이런 짓을 하나 모든 자료를 모아서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나, 경찰은 나의 고소장과 증거들을 그대로 돌려주며 돌아가라고 했다. 참을 수가 없어 다시 경찰서에 고소를 하고 고소인 조사를 받는 동안 위의 5가지 사항과 아파트를 언급하며 내 옆에서 조사받는 사람이 내내 떠드는 것이었다. 이거 뭔가 수상한데? 경찰 조사를 받는 동안 나에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혐의가 씌워져 있다고 여기게 되었다. 지나가기만 해도 나에게 엄청난 욕을 해대고 별별 테러들을 다 하는데 화가 극도로 치솟음. 다시 재고소를 하기 위해 이번에는 검찰청에 가는데 도중에 들른 식당의 TV에서 아나운서의 눈동자가 나를 따라 움직이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알 수가 전혀 없었다. 방 안에서 TV를 볼 때는 내가 몸을 움직이지 않았기에 아나운서의 눈동자가 나를 따라 움직이는 일은 없었다. 단지 불가능한 일일 뿐이라 여기며 그냥 넘어갔다.
2006
2006년. 신용불량자 되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당함.
09/18 ~ 09/20 예비군 동원 훈련 2함대
12/29 ~ 2007/03/22 구리 제일 좋은 정신병원(감금 1)
2006. 내가 전화비 등 여러 가지 미납한 금액들이 있다는 투로 전화국 등에서 이거 저거 걸고 들어오는데, 수입은 완전히 차단당했고, 알던 사람들과는 이미 관계가 다 끝난 후였다. 가족들도 나의 3년 간의 무직자 생활에 지쳐 화가 극도로 나있었고, 나도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 극도로 화가 나 또 물건을 부쉈다. (이렇게 물건을 부순 것은 잘 한 것이다. 화가 날 때는 이런 식으로 푸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연말에 결국 정신병원 차를 불러서 입원을 시키려고 하는데 내가 처음 당하는 상황이라 이것들이 뭐하는 것들인가 아무데나 전화를 했더니 "너 잘 걸렸다"는 전화상의 반응이 나왔다. 무슨 상황인가 전혀 몰라 그냥 끌려갔다. 정신병원에 가서도 내가 정상임을 의사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자 두 군데에서 그냥 나가라고 했고, 세 번째 병원(구리시 제일 좋은 정신병원)에서 연말이라 의사가 휴일이니 1주일 정도 후에나 보자고 해서 1주일 후에나 의사가 나타났다. 가족들은 감정이 폭발해서 의사에게 거의 인사불성으로 입원 의견을 제시했다. (가족에 대한 국정원의 살인 이간질)
2007
03/22 구리시 “제일 좋은 병원”에서 퇴원 후 큰형 집(서울시 강서군 방화3동)에 기거.
동성 인력(서울시 강서구 금낭화로 91-12, 방화동 484-23) 김포시 아파트 건설 현장 일용직 일 시작.
김포시 소재 한샘학원 사회 강사
화곡동 학원 사회 강사
신월동 학원 사회 강사
2007 초. 병원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내가 정상이고, 나에게 가해진 모든 모함의 내용을 모를 뿐 반드시 범죄자들을 찾아서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갱스토킹이 계속되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작된 상황이 등장했다. 나는 얌전히 있었지만, 다른 환자들이 나에게 수 많은 질문들을 던지며 내가 무슨 생각을 하나 알아내려고 하는데 한 마디도 답하지 않았다. 정신병자들이 나한테 피해를 입힌다는 생각도 해보았고, 역시나 기무사가 여기까지 공작을 핀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를 결론이라고 여기지는 않았다. 이 상황의 배후가 기무사라 하더라도 나에게 기무사가 이럴 근거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해군 장교 출신이라 군에 대해서는 내가 잘 안다. 그러나 결국 한 달이 경과한 후 도저히 이 모든 것의 내용과 구조와 배후를 파악할 수가 없어 스스로 포기하게 되었다. 감금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나는 의지가 너무 강해서 결코 물러서지 않는데, 처음으로 의지가 꺾이고 이것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으로 인식하고 모든 것을 나의 착각이었다고 여긴 채 두 달이 더 흐른 뒤 퇴원 후 2013년 말까지 7년 내내 나 자신이 정신병이었을 것이라는 가정을 벗어나지 못했다. 퇴원 후 과거에 대한 아무런 기억 없이 다시 경제 활동을 하는데 가는 곳마다 이상한 말들이 튀어 나오는데 이제는 아무런 감정적 반응이 없이 지나쳤다. 김포 한샘 학원에서 한 학원 강사가 "너 아직도 버지니아 울프 보니?" 내가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저런 말이 나오네 하며 지나쳤다. 또 다른 한 강사가 "여기 결혼 안 한 약사가 있는데 누가 저 여자와 결혼을 하겠느냐?"고 나에게 묻는데 참 이상한 사람도 있네. 그런 생각 있으면 본인이 직접 시도하면 되겠네라고 생각했었다. 또 다른 학원 강사가 "결식 아동에게 월급의 일부를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하기에 아주 좋은 일이고 나도 당연히 내겠다고 했다. (화곡동 모 학원, 학원 이름 기억 안남) 국어 강사가 교회에서 결혼하는데 "축의금을 모아서 주자"고 내가 제안했더니 다른 학원 강사들이 다들 깜짝 놀라면서 정말 고맙다고 하는데 그 반응에 내가 놀랐다. “뭐가 고마워? 당연한 일인데?” 어느 날인가는 결혼한다는 그 국어 강사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는 안 그래"라는 말을 했다. 내가 목사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한 적이 없는데 이 말이 왜 나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대화가 동문서답이었다. 나는 아무런 의지가 남지 않아 무감각하게 모든 것을 지나쳤다. (내가 알던 그 어떤 사람도 하나라도 무슨 내용에 대해 내가 그랬느냐고 직접 물었었더라면 처음부터 이런 일은 없었다. 단 한 사람도 나에게 씌워진 모함에 대해 그냥 믿고 넘어갔으니, 이들은 알던 사람들이 아니다.) 간간히 인공 환청이 있었으나 너무 순식간에 지나쳐서 거의 고려를 할 것이 안 되었었고, 여자화장실 언급은 어딜 가나 지겹게 반복이 되고 있었다.
2008
서울 강서구 공항동 성진학원 사회 강사
부산 해양수산연수원 06/03 해상무선통신사 자격증 발급.
서천 사랑 정신 병원
이천 소망 병원(정신 병원)
2008년. 항해사로 일하는 대학교 후배이자 해군 장교(해군 학사 장교, OCS) 선배의 조언으로 직업을 갖기 위해 부산 “한국 해양수산 연수원”에 5급 항해사(항해사는 1급부터 5급까지 있음) 과정에 합격하여 내려갔는데 이곳에서도 본격적으로 테러가 시작되었다. 같이 있던 사람들이 대놓고 함정을 파 하루 종일 괴롭혔고, 이와 전혀 관계없는 자들이 나타나 이상한 얘기들을 반복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확인된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을 게재했던 김철수 T.I와 똑같은 레이저 공격같은 것을 받았다. 레이저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머리가 폭발할 지경의 뇌속 경련이 하루 수 차례 일정시간 반복되는데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약도 먹고 절이나 성당에라도 찾아가보려고 했다. 성당에 갔더니 수위하고 신부가 테러를 하네. 이 두통의 증상은 뇌속 경련급으로 몇 일을 이렇게 당해보니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 또 포기하고 가평 어머니 댁으로 되돌아오게 되었다. 그랬더니 마치 부산 해양수산원수원에 있었던 사람들인 척 하는 자들이 나타나 내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상황을 계속 연출했다. 인공 환청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내용은 맨 처음의 그것을 여러 가지로 무한히 엮어서 이어가는 것으로 머리가 무척 아팠다. / 그러나 드디어 감을 잡았다. 나에게 바로 5개 이상의 모함이 씌워져 있었던 것이었구나. 바로 위에 약간 적었듯이 어디를 가건 5개 항목이 반복되었던 것이다. 즉시, 국정원이로구나 감을 잡았다. 그랬더니 실시간으로 TV 반응에서 그 자는 국정원이 아니라고 하는데, 한 번 속고, 또 다시 이거 국정원이 한 짓이라고 했더니, 롤러코스터장(국정원 직원 장성욱을 가리킴.)이라며 국정원이 가해한 사실이 없다고 두 번째 속였고, 심지어 충남 보령의 한 해수욕장 앞에서는 인공 환청으로 들려온 목소리에서 “선인장”(국정원 직원 장성욱을 가리킴)이라며 국정원은 나쁜 짓을 한 적이 없다고 세 번째 속였지만 국정원인 것은 확인하였다.
인공 환청의 강도가 아주 강해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인공 환청이 시작. 이 때 마인트 컨트롤과 관련한 최초의 글(인천 희생양)을 읽었지만 나와 같은 상태임을 모르고 정말로 정신병자가 쓴 글이라 여기고 넘어감. 갱스토킹과 인공 환청이 너무 심각한 수위로 올라가서 수입 없고, 빌려 쓰기 시작. 이때부터 작년까지로 모두 2천만원의 빚이 생김. (파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면책까지 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2009
04/13 경찰서 고소장 접수.
06/27 경주행(황토 배게)
07/13 보령행
09/05 ~ 09/06 진해 - 거제
09/15 남포 - 세종대 (수업파행 이해)
09/26 시내버스, 터미널, 센트럴, 공원 벤취
10/01 ~ 10/02 진해, 주산 택시비
이제는 나에게 씌워진 모함이 무엇이고, 국정원이 직접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까지 알았는데, 바로 정신병원 재입원. 다 알고 또 당하니 정말 속수무책. (목사들과) 국정원이 내내 이것을 했다는 것을 알았으나 한 번 강제 입원 당하면 나의 정리된 생각은 유지하기가 아주 힘들어진다. 당장 퇴원을 해야 할 정상인인데 아무런 저항 방법이 없이 감금을 당하면 이렇게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간다.
2009년~2014년까지 1차 시나리오가 시작. (시나리오라고 하는 이유는 각 T.I의 생활과 관련하여 정확한 판단력을 행사할 수 없게 만드는 시나리오가 있고 이게 첫 번째 기간이었기 때문에. 내용은 어릴 때 좋아했던 여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며 정말로 나와 그 사람 밖에 모르는 그리고 나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내용들이 나에게 전달되어 정말로 그 여자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착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간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인공 환청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하여 극도의 화가 치밀어 오르게 했음. 2차 시나리오는 더 위험했음).
퇴원 후 건설 일용직을 뛰며 생활을 이어가고 인공 환청은 이제 24시간 떨어지지 않는다. 무엇이건 방해받는 것은 처음부터 변함이 없지만, 국정원이 컨트롤한다는 생각보다는 나에게 모함을 씌운 이 죽일 대상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눈이 멀어 이것만을 생각하다가 다른 새로운 이간질 대상이 계속 등장하여 국정원에 대한 생각은 놓치고 고소를 이어갔지만 경찰 조사 단계부터 법원까지 완전히 내가 속았다. 마치 내 편이고 내 입장을 정확하게 사실대로 알아서 내 생각과 동일한 동의의 뜻을 보이다가 고소장을 접수하는 순간 태도가 돌변하여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를 무한 반복. 꼼짝없이 당했다.
2010
01/05 가리봉동으로
01/23 힐탑 고시원 입주
05/07 구치소 감금
05/08 ~ 05/11 영등포 교도소 감금 (1회)
05/15 스카이 고시텔 입주
06/17. ~ 12/01 이천 소망 정신병원(감금 3)
12/01 방화동 우리들 고시원
2011
03/23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현대장 여관 307호(재개발로 사라짐). 동성 인력,
06/19 33도 더위 먹었음
10/12 ~2012/04/11 신길동 엔젤 정신병원 (감금 4)
2011~2013말까지. 정신병원 강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건설 일용직으로 생활은 유지하였지만, 빚을 지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해지겠다싶으면 어김없이 모든 것을 가로막고 재입원 시켜 빚만 늘어가는 과정으로 다른 내용이 거의 없다. 인공 환청에서는 내 죄가 있으니 죄를 불라는 요구가 무한히 반복되었고, 완전히 속은 단계이다. 도대체 내가 누구에게 사소한 잘못이라도 있나 먼지 하나까지 다 털어 고민했으나 평생에 걸쳐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죄의식을 유발하여 자살로 모는 것이었다. 그러자 위아랫집, 창 밖 골목, 옆집에 직접적인 소란과 테러가 가시화되었고, 아예 대놓고 나에게 씌워진 모함들을 떠들며 난리를 쳐 경찰을 불러 몇 몇은 소란 행위로 처벌 받기도 했다. 전파 공격에 대해서는 완전히 감을 잃었었다.
2012
04/11 가리봉동
04/17 변호사 변진장 05/04 고등법원 판결
09/03 교보 GFP 교육 시작 09/11 ~ 09/14 계성원
10/14 돼지촌으로 이사
10/15 한국 산업 첫 출근
12/07 ~ 2013/11/14 신길동 엔젤 병원 (감금 5)
2013
06/07 개방 병동 입원
08/16 ~ 12/27 한국 산업 다시 출근
11/14 가리봉 1(큰 방,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로 2가길)로 이사
2014
01/04 영화 “변호인” 관람(금천구 가산동 극장)
01/13 ~ 02/22 뉴 대경 테크 입사
02/26 중소기업경영원에서 하루 만에 나옴.
03/07 ~ 03/09 성보 물탱크 짤렸음
03/18 ~ 10/09 루푸스 류마티스 시작
03/27 마리오 청소부 밀려남
04/08 우리카드 교육. 보증보험 가입.
04/10 KB 이형석 보이스 피싱 통장 사기
06/08 가리봉 2(작은 방,서울시 구로구 우마1길 47-1, 가리봉동 107-16)로 이사.
12/25 뇌해킹 다음 카페 가입
드디어 너 다 죽는다. 연 초에 역시나 새로운 직장에서 나에 대한 동일한 모함이 전달되어 아주 심각한 분위기가 연출되었고, 5년 만에 이것을 또 다시 풀기 시작했다. 이게 정지된 적이 없었네. 2002년부터 동일하네. 생계비는 완전히 끊겼고, 빚은 늘어 가는데 3월부터 이게 국정원의 인공 환청이로구나라는 감을 확실하게 잡았다. 인공 환청에서 또 다시 알던 사람들의 이름이 계속 나열되면서 누구에게 잘못한 것이나, 비리를 저지른 것이나, 배신을 한 적이 있지 않느냐는 의도의 질문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 결론은 그 거론된 이름들의 문제점들만 나오고 이게 전혀 통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이 국정원의 소행이라는 것만 확실하게 걸렸다. 이제 죽일 대상이 누구인지 햇깔릴 이유가 없어졌다. / 이 고문 속에서 4월 수면 부족과 생계비 단절로 굶고 5회에 걸쳐 거식증을 겪은 후 류마티스 증상이 왔다. 항체가 내 몸을 공격해 골괴사와 관절통이 왔는데, 인공 환청은 "그것은 니가 벌을 받은 것이다"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이게 국정원이다. 류마티스의 원인이 국정원인데, 나의 죄에 대한 벌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지금도 당연히 동일하게 국정원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모든 것이 다른 누군가의 행위라고 끝까지 거짓말을 한다. 아주 지독하게 거짓말을 한다. / 가을에 접어들어 불치병으로 몇 달간 죽다 살아 겨우 건설 일용직으로 나갔더니 이제는 대놓고 살인 함정이 넘쳐난다. 공사 현장에 위험한 함정을 수도 없이 파놓고, 집에서건 밖에서건 내가 먹는 것에 무엇인가를 타고 일도 못하게 막기 시작했다.
연말에 이르러 아무래도 이것은 뇌 해킹인 것 같다. 당해온 모든 것은 다 알아냈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마컨(마인드 컨트롤)이라는 단어를 보았다. 그래서 전파 공격을 당하는 것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수 만명이 동일한 수법과 동일한 구조와 동일한 가해 내용과 동일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제는 국정원을 직접 잡아 죽이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그 이후 스토킹 카페(https://cafe.daum.net/stalking21)에 가입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했음.
다른 T.I들에게 공통적인 것은 그렇게 당하면서도 적이 누구인지 확인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정원이라고 그렇게 적어도 이것을 전혀 못 받아들인다. 아마도 자신이 국정원의 타겟이 될 이유가 없다고 여기거나, 국정원을 전혀 모르거나, 국정원을 두려워하거나, 인공 환청에 속아 국정원은 콘트롤 센터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넘어갈 것이다. 위에 나도 엄청나게 속고 당했다. // 그래서 결론은 나는 배후의 컨트롤 센터가 국정원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분석하여 반격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인공 환청은 쉬지 않고 저능한 단어들을 퍼붓는다. 난독증과 사고 장애, 판단능력 상실 등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건 전에 많이 당한 것이고, 나의 사고와 글쓰기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다른 T.I들은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도 많다.)
2014년. 1차 시나리오와 2002년부터의 피해로 인해, 수전증, 야뇨증, 류마티스 등에 걸림. 지금은 다 나았음. 1년 간 하루 평균 2시간 밖에 못 자게 인공 환청들이 난동을 부렸음.
2015
04/27 ~ 10/11 가리봉동 남산장 여관. 조경기능사 학원
04/27 ~ 06/01 종로 동방디자인학원
06/26 ~ 07/10 경기조경정원학원
07/27 ~ 09/03 대림동 서울덕성기술학원
2015년. 2차 시나리오 시작. 서울에서 더 이상 일자리를 구할 수 없어 짐을 어머님 댁으로 옮기려고 1톤 트럭을 불렀는데 서울에서 출발 북부간선도로 홍제동 옆을 지나가는데 아는 사람들이 납치되었다는 인공 환청 거짓말이 시작되어 7개월 간 계속되었다.
내가 알던 모든 사람들이 생명의 위협 속에 있다는 내용으로 인공 환청이 시작되어 작년 2015년 9월부터 2016년 올 해 3월까지 노숙과 방황을 했음. 생명의 위험에 수 차례 빠졌음. 내가 SF 영화를 많이 봐왔고, 과학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 아는데, 이런 것들까지 실시간으로 나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내용들이 합성되어 나오는데, 요즘 많이 언급되는 시나리오 AI 정도의 저급한 시나리오였지만, 아는 사람들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조작된 상황으로 인해 벗어날 수가 없었음. 4월에 3주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하고 나왔는데, 갱스토킹이 완전히 끝나서 어떤 필요한 업무를 봐도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었고,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방해하는 인공 환청이 완전히 끝났음. (그러나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것은 아님. 알 수 없음.)
2016
01/22 청량리역 25. 옹달샘 숙식
02/21 보현의 집
04/11 신길병원 18. 성지병원 (감금6)
06/29 봄내 병원 첫 진료
08/10 ~ 08/15 집터 낫질 노가다
09/02 ~ 14 의정부 교도소 (2회)
10/07 ~ 31 축대 공사
11/19 ~ 12/02 한옥 건축
5월부터 인공 환청이 그치고 일상에 지장을 받지 않게 되어 오토캠핑장 무지개 서는 마을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인공 환청과 갱스토킹이 1년 간 없었음.
2017
03/13 ~ 24 한옥 건축
06/29 ~ 07/01 펜션 청소직.
07/11 면책 선고
08/01 ~ 12/10 인력 사무소 일용직 노동자
10/26 판결 북부지법
10/30 ~11/10 한림대 병원 입원 04. 일반실 이동
골프장 공사 인부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인력 사무소에 갔는데 소장이 자꾸 사기를 걸어와 한 동안 끌려 다녔음. 알고보니 가평에서 소문난 사기꾼이었음. 소장은 일이 곧 시작된다고 하면서 인력 사무소 소장을 해보라고 했고, 정체를 몰라 그냥 속고 있다가 2주 만에 관뒀음. 마지막 날에 인부들에게 무선 통신으로 작업 지시를 했다며 흥분하여 떠들어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 뇌해킹을 했다고 자랑한 것이었음. 가는 곳마다 소장의 그림자가 있어서 매우 불편했음. 어디서도 오래 발붙이지를 못했고 소장이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정황을 파악했음. 그러나 일용직 외에는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어서 다른 인력에 나가기 시작.
연말에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인공 환청들에 속아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실수를 했음. 3군데 골절이 되었고 한림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정신병원 입원이라던가 중환자실 입원 같은 큰 피해를 입고 나면 6개월 ~1년 간 인공 환청이 그치곤 했음.
2018
03/26 ~ 08/20 펜션 관리실장
08/27 ~ 12/05 인력 사무소 일 나감.
12/01 홀가분 콘서트 관람.
12/22 페리카나 오토바이 접촉 사고(DB 자동차 보험)
한림대 퇴원 후 또 다시 인공 환청이 그쳤고 일자리를 찾다가 펜션 관리실장 일을 5개월 간 했음.
2019
01/09 ~ 03/10 식당 종업원
04/18 ~ 06/12 인력 사무소
06/25 ~ 11/08 마트 음료 진열원 및 픽업기사
09/17 ~ 18 속초 스토리 하우스(게스트 하우스),
09/25 ~ 12/10 인력 사무소. 이후로 가사 노동.
마트에서 음료수 진열원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펜션 사장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소문난 사기꾼 픽업기사와 함께 일하게 되었음. 첫 날부터 나에게 사기를 걸어왔는데 너무 말도 안 되는 소리만 떠들어댔기 때문에 무시해버렸지만 끈질기게 사기를 걸어왔고 나에 대해 정신병이 있다는 모함을 한 것으로 보였기에 더 이상 일을 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관두게 되었음. 나중에 생각해보니 뇌해킹 범죄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인공 환청이 다시 심하게 시작되었음.
2020
06/09 영화 “해킹헌터 : 마인드컨트롤(Incontrol)” 시청
07/07 ~ 07/08 펜션 청소.
07/14 용산 전자상가 방문.
07/18 ~ 08/03 수상레져 펜션 청소.
07/22 봄내 병원, T.I 자료 제출
08/04 대한 법률구조공단, T.I 상담.
08/10 봄내 병원, T.I 상담
08/12 ~ 12/18 군청 남도 근로
인터넷의 내용은 국정원이 가짜 웹페이지를 많이 띄워서 잘못 알고 실수한 적이 몇 번 있어 몇 년간 인터넷 검색을 거의 하지 않게 됐다가 우연히 마인드 컨트롤 관련 내용이 새로운 것이 있나싶어 인터넷 검색을 했다가 영화를 발견했음. 인공 환청은 지독하게 떠들어대는데 영화 “해킹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보고나서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하였음. T.I 카페에도 내 이름을 공개하였고 전문직들에게 공개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범죄와 T.I에 대해 알려나가면서 반격하기 시작.
2021
1월
25일(월) 고소장 제출 1.
2월
05일(금) 2차 고소장 제출.
5월
5월 10일 ~ 7월 10일. 군청 남도 근로.
9월 15일 ~ 12월 14일. 군청 남도 근로.
2020년 8월부터 하루 갱스토킹 건수가 30회를 넘어섰음.
2020년 10월부터 인공 환청이 기무사 위주로 시나리오를 강하게 떠들어대어 시간과 돈을 많이 낭비했지만 내용은 국정원이 전멸하는 스토리만 이어지고 2021년 6월에 접어들어서는 결국 아바나 신드롬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에서 CIA들이 공격받고 있다는 기사가 계속되고 국정원과 인공 환청이 국제적인 상황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끝나간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인공 환청 내용 자체가 나에 의해 길들여졌음. 2021년 3~5월 동안 전파무기를 극대화해서 온 몸이 엉망이 되었음.
2022
2월
2월 21일 경찰서에 고소대상 국정원 상대로 뇌해킹 범죄 고소장 제출. 수사 3과 강형사님으로 배당.
3월
3월 2일 ~ 10월 31일. 군청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고 있음.
4월
4월 1일 경찰서 강형사님을 방문하여 줄리아니 메키니의 내부고발과 닉 배기치의 책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를 소개하였음.
4월 17일 오후 4시 서울 동서울 터미널 2층 꽃빙 T.I 정기 모임 처음으로 참석, 윤범석님과 구영탄님과 유영식님과 박철욱님과 함께 총 16명 참석.
3월 2일 ~ 10월 31일. 군청 기간제 근로 중.
2023, 2024. 군청 기간제 근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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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 구체적으로 써야 누가 읽어도 이해가 되는 것이지 수 십 년 이렇게 써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쓴 글은 모두 카페에 게시했고 그 내용을 추려서 경찰부터 이해 시켰다.
이렇게 써야 진짜구나하고 알아듣는다.
구체적으로 쓰지 않으면 아무도 못 알아듣는다.
10년 이상 된 T.I들은 거의 나와 같은 피해를 입는다.
생계 차단,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 정신병 진단.
여기서 정신병 진단을 가지고 정신병으로 몰아가는 것이 제일 힘들다.
내 말이 신뢰를 가지기 위해서는 정신병을 넘어서야 한다.
피해 사실을 피해 사실대로 설명해야 남이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이것까지 공개해서 정신병이 아닌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피해자라는 인정을 받았다.
어디서건 정신병자 취급 받을 수 있다.
그래도 알려야 한다. 그러다가 방법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