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화문학》 제9호 원고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회원 및 기고하실 분은 다음 내용에 따라 제출하여 주십시오.
○ 마감 : 2024년 11월 25일
○ 모집 부문 :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 평론, 희곡, 아동문학 등
○ 주제 : 자유
○ 발간 시기 : 2024년 12월 중
○ 제출 방법 : 될 수 있는 대로 이메일로, 부득이한 경우 우편으로.
-원고 서식 : A4용지, 한글(HWP)파일, 휴면명조(11포인트), 줄 간격 160%
▣ 제출할 곳
•이메일 : nulmunni@hanmail.net
•우편 : 우47129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지로61번길 30. 103동 601호(연지동, 한신아파트) 구자훈
•문의 ☎ 010-4133-8451
▣ 덧붙임
1. 시, 시조-5편 이내, 수필-15매 이내, 단편소설, 평론, 희곡- 80매 이내
2. 원고를 처음 제출하시는 분은 원고 끝에 인물사진 첨부한 간단한 약력, 주소 및 전화번호를 부기해 주십시오.
3. 수필, 소설, 평론, 희곡, 동화 원고는 반드시 이메일로 제출해 주십시오.
4. 프로필 변경을 원하시면 변경 내용만 구체적으로 알려 주십시오.
예 : 완전 교체, ‘○’을 ‘△’으로 수정, ‘◇’ 삭제, ‘◎’ 다음 ‘●’ 추가 등으로.
덧 : 《군자문학》은 8호부터 제호가《새문화문학》으로 바뀌었습니다. 더 넓고 높은 세계로 나아가려는 의지 표명입니다.
2024년 11월 5일
《새문화문학》 발행인/편집인 정대훈
주간 구자훈
첫댓글 이번 호에는 더 많은 분의 호응을 기대하면서 올렸습니다. 관심 없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8호 출시가 늦어지면서 마감이 촉박해졌습니다.
편집이 끝나기 전에 도착하면 게재가 가능합니다.
8호 원고 모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9호? 시간이 번개치듯 지나갔네요^^
[군자문학]책명이 바뀌었네요.
수고하십니다.
예, 《군자문학》의 '군자'가 지역 이름이고, 또 남자만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있어서 바꾸었습니다. '군자'가 남자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닌데도. 아마 '군자'라는 새 말이 처음 생겼을 때는 여자 군자가 별로 보이지 않아서 그렇게 인식된 듯합니다. 요즘은 여자 군자가 남자 군자보다 더 많을지도 모르는데.
'새문화'도 '문학'의 상위 유개념이라 제 생각으로는 좀 못마땅하나 '군자'도 '새문화'도 발행인의 발상이었습니다.
공지로 올려야 하는 것을 너무 늦었습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