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A가 쓰는 컴퓨터 프로그램은 민간 상용화된 AI가 아니라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일 것이다.
아래 컴퓨터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가 가능해서 나무위키 내용을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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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22년 동안의 내용과 다른 피해자들의 내용을 모두 검토하는데 전체적으로 한계가 있고 그 이상은 없다.
이 한계로 인해 이 뇌해킹 범죄가 20여년 전 쯤에 한계에 이르고 더 이상은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된다.
특징은 신체 강제 조종이 110%이상 가능하다는 것이고, 여기에는 조건이 붙는데 이게 수동 조작이라고 보인다.
그때 그때 국정원 핸들러들이 머릿속으로 명령어를 입력하고 그에 따라 강제 조종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게 6개월씩 몇 번을 간 적이 있어서 컴퓨터에 의한 대본 실시간 생성과 핸들러들의 수동 입력이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핸들러들은 중독 상태이다. 잠도 안 자고 떠들어대면서 수동 입력을 하곤 했었다. 수동입력중이라는 말까지 내뱉었다.
하나같이 치매 증상을 보이는 공통점도 있다. 컴퓨터 중독이 심각하고 전체적으로 컴퓨터에 종속되어 있다고 보인다.
전체 대본을 지어내는 부분이 있고 그에 따라 핸들러가 빠르게 수동 입력을 하고 신체 가해나 인공환청, 주변 조종이 이루어졌었다.
대본이 중단되어 있어도 신체 강제 조종은 있었다. 하지만 핸들러들이 뭘 해야할지는 지들도 모른다.
컴퓨터에서 대본이 나와야 그에 따른 수동 입력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계속 검토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그렇게 생각된다.)
인공지능 자료를 게시하는 이유는 현재의 AI가 AGI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은 있는데 내용을 살펴보면 그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나온다.
핵심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의식선에 도달해야 AGI인데 인간의 의식에 대해서 알 수 없다가 먼저 나온다.
의식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인간의 의식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데 무슨 수로 의식을 본뜬 프로그램을 만드냐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써온 내용과 같은 내용이다.
과학자들의 입장에서는 AGI도 추측해보고, 심지어 초지능까지도 그림을 그리고 있다. AI, AGI, SuperIntelligence.
그게 AI 단계에서 그칠 뿐 AGI가 불가능한데 컴퓨터 과학자들의 입장에서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까지 전망한다.
그게 안 된다고 나온다.
내가 22년째 겪고 있는 NSA 컴퓨터 역시 저질 저능 수준의 대본과 가해를 이어갈 뿐 알게 되면 역으로 공략이 가능하다. 나는 하고 있다.
민간 상용화된 AI보다 떨어질리는 없는데 정체를 알게 되면 별로 쓸모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의식을 복제 재현하는데까지 가야하는데 인공환청과 실시간 대본들은 유치하기 짝이 없다. 22년 내내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