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땅바닥과 친구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꽃잎바다
    2. 파랑새
    3. 그래그래
    4. 솔뫼바람
    5. 을아
    1. 김문석
    2. 규운당
    3. 혜광
    4. 영촌
    5. 솔방울계용
 
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5월의 출첵>오월입니다.
라벤다향기 추천 0 조회 106 24.04.30 09:5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1 03:14

    첫댓글 1번.. 백석은 자장가를 영어로 불렀을까?
    하늘이 까맣고 비바람 치던 2년 전 어느 날, 백석의 발자취 찾으러 통영에 갔던 때가 생각나네~

  • 24.05.04 10:29

    얼마전부터 그시대 문학음악미술 등 예술인들의 작품을 만나면 친일파인가아닌가 따져보는 습관이 생겼어.흠...

  • 24.05.29 12:12

    러시아어로 불럿것제~

  • 24.05.01 06:24

    2번 꽃잎 휘날리는 5월 가정의 달 행복하자

  • 24.05.04 10:30

    꽃을 보고 감동없는사람들은 이미 다른것에 중독된자라드라고.

  • 24.05.01 10:16

    3 아름다운 시 한 편이
    무척 위로가 되는 오월의 첫날 입니다
    한 달간 서로 좋지 않았던
    남편과 메기매운탕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5.01 12:27

    남편과 화해의 식사 그것도 좋은일입니다~

  • 24.05.04 10:31

    메기매운탕 좋고도좋죠!

  • 24.05.01 12:26

    4..지붕과 앞유리 본넷에 떨어진 꽃잎들 웨딩카가 되어버린 내차를 보는것도 좋은 일^^

  • 24.05.04 10:32

    세차장 주인들도 좋아할듯 ㅋㅋㅋ

  • 24.05.01 13:12

    5. 환상적인 장면이구만. 자연은 단정하게 정돈된적이없어.여기저기서 파장을 전해오노니. 익은 꽃들이었구먼 날리는것들은.덜 익은 꽃들은 즈그들끼리 노느라.

  • 24.05.01 17:52

    6..그림과 시가
    근로자 나에게 보드란 휴를 주네요.^^
    평안한 일상이 되도록 마음먹게요.~

  • 24.05.04 10:32

    근로자여?집안일말고?

  • 24.05.01 21:45

    7.. 4월총선 압도적 민주승리에도 여전히 석연치않던 한쪽 마음이 이어져 오는 오늘.
    한번 더 읽고나서야 몽글몽글 순해지는 시가 있는 곳 역시 여기입니다.
    이제 지난해부터 어질어진 마음을 곧추고 밀린 일 하던 일 볼 일 모두 하렵니다.
    근디, 봄꽃들은 왜 벌써 지는가요? 조금만 더 웃고있었음 좋을텐데...

  • 24.05.04 10:33

    목공예 예술가 백마님.

  • 24.05.02 00:25

    8,여기는 라오스.
    방비엥의 블루라군에 왔습니다 평생 한번은 꼭 와보고 싶은곳이었으므로.

  • 24.05.04 10:35

    호오..드디어 공산주의 국가에까지 갔더란말이제?사진 많이 찍었어?

  • 24.05.04 18:04

    @땅바닥 공산주의국가지만 사유재산도인정되고
    여행하기에무리는없어
    비자도필요없고

  • 24.05.05 06:57

    @달빛사랑 헉! 칠십에 다이빙을! 충격적이네그랴.

  • 24.05.05 22:54

    @땅바닥 ㅎ 수영장에서 다이빙은 맨날하는건데.하긴 접영까지 다하고 다이빙에 플립턴까지 하는 사람중엔 내나이가 젤많아. 70이상은 거의 자유영만 하지

  • 24.05.06 19:32

    @달빛사랑 버터플라이에 플립턴까지.최고로 멋져부네...되돌아보니 2019년까지 시내 술도가에선 내가 가장 연노하신 여성 주객이었구먼. 기록의 보유는 프라이드여. ㅋㅋ

  • 24.05.06 19:49

    @땅바닥 그랬제 그때가 벌써 5년전인가? ㅎ 수영은 오래해서 아직하긴하지만 젊은이들하고 같이는 이제 체력이 많이딸려
    언제까지 할수있을지는 알수없어
    몇년안에 물속에서 걷기나하고 자유영이나하는 날이 오겄제

  • 24.05.04 08:47

    9번 시간 개념 날짜 개념이 점점 없어지는데 이또한 좋은일은 아닐테지만 종종 모든걸 잊고 살아도 나를 찾아주는이들이 있어 살만한 세상도 되더라
    우리 좋은일만 잇기를 바라며 건강하게 잘지내자

  • 24.05.04 10:35

    찾아주지 않아도 문자만이라도 좋고말고.

  • 24.05.27 10:50

    늦은출쳌
    나의휴식처맞네

  • 24.05.27 20:24

    😊

  • 24.05.29 12:17

    충성! 출첵!
    아가 자장가에 나도 끼워줘~~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터지자 봇물같은 대한독립만세
    이건 자장가가 아니네 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