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땅바닥과 친구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꽃잎바다
    2. 파랑새
    3. 그래그래
    4. 솔뫼바람
    5. 을아
    1. 김문석
    2. 규운당
    3. 혜광
    4. 영촌
    5. 솔방울계용
 
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6월의 출첵>초여름
라벤다향기 추천 0 조회 86 24.05.31 22: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31 22:21

    첫댓글 1,아직6월이 안되었지만 내가 일등이네 ㅋㅋ
    선경아 수고가 많다 그와중에 어떻게라도 맡은바를 다하려는 선경이 화이팅!♡
    덕분에 씩씩하게 여름을 맞이해본다~

  • 24.06.01 07:58

    2번 6월 첫날 60 끝자락에 내 좋은 일, 내 기쁜 일, 내가 하고 싶은 일 고르고 골라 하루나 한 시간, 순간 순간을 살아보려고 노력하면서 노후를 보내려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시간

  • 24.06.01 09:01

    3번 모처럼 빠른 출쳌합니다. 대단한 선경 친구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싶네요.
    나태주 시인의 글이 정말 쏙쏙 들어오네요.

  • 24.06.02 22:49

    출첵이외에 어떤 이야기도 글로 올릴수있는게 땅친카페의 이야기방이라네. 어느 하루의 일기도 좋아, 인숙아.

  • 24.06.05 10:39

    @땅바닥 격려에 힘입어 노력해보겠습니다.

  • 24.06.01 09:13

    4번.명예나 권력, 미모가 다락같이 높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에서 감탄사가 나옹마.기껏 다락정도라는거지. 시가 멋지닷.이런 시를 읽는 시간이 기쁨의 시간이고말고.

  • 24.06.01 09:45

    5.모처럼 빠른 출첵에 스스로 감탄?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카페에 글 올려준 선경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선경이의 시간이 틀리지 않음도~아프지말고^^

  • 24.06.02 22:50

    앗..이렇게 빨리? 놀래라...무슨 계기가 있었을까나.

  • 24.06.01 10:08

    6...태주님과 선경님 글이
    확~ 마음에 들어오네.
    가급적 6월 산야처럼 팔팔해보시게요.~^^

  • 24.06.01 16:26

    7.. 들어올땐 뭔가 그럴듯한 인삿말을 적으려고 했는데 먼저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막상 내가 쓰려했던게 떠오르지가 않아요. 어쩌다 정치관련 유튜브에 관심이 쏠리다 보니
    길어진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아니 지나간 줄 모르다가 주말이 되면 문득 느낍니다.
    유명하고 유능한 유튜버나 패널중에 졸라도출신이 솔찬하다는 것이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조금은 깊은데가 씁쓸합니다. 선경이 할매노릇하는 와중에도 참사람같이 산다요. 늘 고맙~!

  • 24.06.02 22:47

    나도 유투브에 빠져사는데 테레비 뉴스는 구식이라요.ㅋㅋ

  • 24.06.01 18:05

    8.바쁘신 와중에도 변함 없는 시사랑~사람 사랑~정말 감사합니다 라벤다향기님~
    2년 간의 직장을 어제 날짜로 그만 두고
    오늘은 안과부터 다녀왔습니다 백내장 수술 을 끝내면 실컷 독서를 할 수 있으려나~

  • 24.06.02 22:52

    요즘 백내장 수술들을 다 하던데..무서워서 안과는 엄두도 못냅니다. 한쪽만 하시는거죠?

  • 24.06.02 00:29

    9번..오른팔을 다쳐, 왼팔이 열일하다보니 왼팔까지 아프네~~
    다들 조심조심~!!

  • 24.06.02 07:49

    봉옥아 ! 모두 조심조심하자

  • 24.06.03 08:09

    10번 열일하는 선경이가 부럽기만하네 난 자꾸 눕고싶고 폰하고만 놀려고해서 이럼 안되지 하고 맨발 걷기가 요즘 핫~ 오늘 파상풍주사 예약 작심 삼일이 안되길 바라며

  • 24.06.03 16:07

    초록지우산이 제정신을 차리고 느린이님은 마실가신 6월이로구먼.

  • 24.06.04 11:41

    12...이젠 봉사도 입으로만하고
    힘쓰고 머리쓰고 하는건 안하고 있구만요
    평정심 유지 하려고 은근히 게으름 피우고 있어요^^

  • 24.06.04 20:51

    그 게으름은 나의 백분의일도 안될듯.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