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과학이 무한히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다. 현대 사회의 병 중에 하나이다.
지구가 어떤 상태에 도달했나? 과학자와 기업가들에 의해 이렇게 된 것이다. 대중의 무관심이 동반되어 있다.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연결을 통해 Super Human이 가능하다는 꿈을 과학자들은 미친듯이 추구하고 있다.
지금은 뇌해킹이 아무 것도 아니다. 왠만한 과학자면 얼마든지 시도할 수 있다.
그 끝이 컴퓨터와 인간 두뇌의 연결이다. 이게 BCI이다.
그런데 이 것을 권력을 가진자가 독점하게 되면? 인류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언제라도 BCI는 인류 노예화로 흐르게 되어 있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알아도 BCI를 포기 하지 않는다.
신체 강제 조종도 많이 당해봤고, 눈동자가 내 맘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강제로 움직여진 적도 많다. 각종 뇌해킹을 많이도 당해 봤는데
이게 BCI에 의한 인간 조종이다.
현실은 권력과 금력이 뇌해킹 범죄를 통해서 인류를 노예로 만들겠다는 것인데
아직까지도 이런 사실에 과학자들은 동조하고 나선다. 과학자들이 이렇게 위험하다.
100년이고 200년이고 이 뇌해킹 시도는 또 일어나게 되어 있다.
과학을 중단시켜야한다. 이미 인류는 문명의 이기의 발달로 너무 편해서 인간의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실리콘 밸리의 CEO들은 자기 자식들을 컴퓨터, 스마트폰 접근 금지시키고 철저히 재래식으로 교육한다.
스티브 잡스도 자식들이 디지털 기기 접근 못하게 했다. 디지털 기기가 인지 발달에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컴퓨터는 고등학생 때부터 접해도 전혀 늦지가 않다. 인간의 능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나서
디지털을 접하게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