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매우 깁니다.
2002년 8월 T.I가 되었지만 2014년 말에 인지 피해자가 되어서 카페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11) OSCAR in Oasis 14.11.19 - 19.08.05 (1차 자료)는 연습 기간에 해당합니다.
한국에서의 가해 주체가 누구인지 명료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자료를 이해하던 기간입니다.
읽을 필요 없습니다.
(13) 21.01.16. 국정원 V2K (종합) (2차 자료)부터가 이 범죄에 대하여 제대로 분석하기 시작한 글들입니다.
2차 자료 2020년 10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쓴 글들이
- 이 범죄의 가해 주체에 대한 모든 내용.
- 피해가 어디까지 가능한가에 대한 분석.
- 이 범죄의 가해 수법에 대한 과학기술적 설명 포함.
- 이 범죄가 가지는 한계로 인해 이 범죄는 끝장이 나게 된다는 설명.
- 이 범죄를 끝내고 고민해야 할 문제들까지 모두 검토하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매우 긴 내용이지만 뇌해킹 범죄(마인드 컨트롤)라는 게 이해가 쉬울 수가 없습니다.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범죄가 아닙니다.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앞에서 했던 생각이 뒤에 가서 바뀐 경우들도 있습니다.
앞의 생각에 도달했다가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기 때문에 바로 잡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범죄의 전 세계 데이터가 미국 메릴랜드 NSA 서버와 이스라엘 예루살렘 서버로 간다는 것을
앞에서는 잘못된 내용을 본 것 같다고 생각했었지만 계속 자료를 찾아 공부하다보니 예루살렘 서버가 맞다로 바꾸었습니다.
따라서 유태인들이 이 범죄의 맨 상위에 있고 미국을 지배하는 것도 유태인들입니다.
한국에서는 미국 NSA 직접 명령을 받는 국정원 8국이 이 범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정원들은 모릅니다.
일단 다운을 받고, 읽는 것은 천천히 읽으면 됩니다.
아마도 일주일은 기본으로 걸릴겁니다.
읽는다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자신의 피해 사실과 비교해 보면서 내 생각이 맞나 틀리나 검토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함부로 쓰지 않았습니다. 내가 쓴 글에 대해 내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그런 책임감을 느끼면서 쓴 글들입니다.
이 범죄는 살인, 고문 범죄이기 때문에 인명을 항상 생각하면서 자료를 찾고 고민했습니다.
현재 내가 쓴 내용에 대해 수 백 번은 검토를 했고, 새로운 내용이 있나 언제나 찾아보는데 내 생각에 1년 동안 변함이 없습니다.
특히 뇌해킹 범죄에 대하여 이해하는 피해자가 없기 때문에 나의 생각을 미국의 내부고발자들과 비교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맞나를 검토했는데 내 생각이 먼저 있고 그 후에 내부고발자들의 글을 읽었는데 모두 맞아떨어졌습니다.
New World Order까지 포함해야 하는데 내 생각이 틀렸다면 즉시 틀린 부분을 바꿔야 하는 긴장감을 언제나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명이 달린 일이기 때문에 언제나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아무 때나 댓글로 내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적어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첫댓글 네^-^ 잘 읽을게요 한 글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통화 가능하신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1 16:4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1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