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 11. 26 ~ 2023. 05. 24
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oud Mary의 재해석..단체여성댄서들과의 멋진 무대에 선 40대말의 티나터너 만세였습니다.말년을 스위스에서 16세 연하 남편과 행복하게 살다 가셨으니 원 없을듯...ㅎ
이젠 하늘의 별이 되었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oud Mary의 재해석..단체여성댄서들과의 멋진 무대에 선 40대말의 티나터너 만세였습니다.
말년을 스위스에서 16세 연하 남편과 행복하게 살다 가셨으니 원 없을듯...ㅎ
이젠 하늘의 별이 되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